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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드 불펌하지 말고
친구가 술먹고
술집 화장실...물기가 많았는데
미끄러짐.
우당탕 소리가 나고
으악 신음이 나서
우르르 가서 문 열고 기절할뻔 했음
세면대는 아니고
좌변기 도기.. 앉는 태두리에 넘어지면서
머리가 깨짐.
단순 열상이 아니라
두피가 가발 벗겨지듯 쓸려서 벗겨짐.
놀라고 무섭더라
피는 엄청나오고
119불러 그때 고대 구로병원 갔는데
세척을 엄청 하더라.
친구 죽을까 걱정에..안타까움에
근데
응급환자가 들어오니 의사들이 다 거기로 가버림.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우리보고 괜찮아요.하먼서
저기 애기가 숨을 쉬지않아서 그 응급보러
의사들이 가신거라 설명해주셔서..
머리깨진 친구는 술이 덜깨서 중얼중얼..하니
의식있는건 괜찮다고 하고
저런 어린아이가 의식없이 온건 위험하다고.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설명해줌.
친구는 나중에 머리에 의료용 스테플러 박고
퇴원..
암튼
화장실 논슬립 타일로 바꿔야함
도기에 깨지면 칼날 저리가라임
행여나 힘들어가면 바로 아작나요 미끌림 주의
폭이 한 1cm 넘게 도기 두께만큼 갈라짐..
옛날처럼 시멘트에 타일 발라야함. 졸라 위험한거임.. 지지대가 약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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