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언트 15년식 60만키로입니다
차를 가져온지 3년차입니다
1축2축 스프링 작업한적없습니다
1축타이어 새거(1월 말에 교체)
2축타이어 5~7미리정도 마모남았습니다
3축타이어 8미리 이상 마모 남았습니다.
4축타이어 새거(2월 말에 교체)
고속도로 계근시 1축 과적이되는데요
3년동안 타면서 처음입니다.
과적측정결과
1축 11.2
2축 9.4
약 1.8톤 정도로차이납니다
과적입니다
3축 10.1
4축 9.1
총중량 40.25이고요
1축 과적이 이해가 안가서요(가변축은 없습니다.)
뭐가문제일까요 이번이 2번째(2월에 한번/ 3월 어제 한번)입니다(전에도 총중량 40톤 선이었습니다.)
1축과적만..
앞에 무게가 많이나가 손으로 옮길수 있는 폐기물을 뒤로 보냈으나.
2차 측정 때 1축 무게가 50kg 더나와버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진입속도 2.4키로)
덤프특성상 화물차처럼 어디를 비워서 싣지를 못합니다.
차곡차곡 앞에서 채워서 평균적으로 4축쪽을 살짝 덜 싣어줍니다. 3/4축이 제일 많이걸림.
근데 이처럼 1축이 걸린 사례가 없었습니다.
주변에 물어봐도 왜 1축이 걸리냐고 만 이야기 할 뿐이고요.ㅠㅠ
솔직히 톨게이트 계측기가 잘못됫나 생각까지했는데, 그러면 지나간 차들이 다울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문제는 패스,
타이어 문제일까요(1월 말에 바꿈/ 2월 13일날 과적/ 3월 15일 과적)
1, 2축 스프링 문제일까요
아니면 다른문제일까요
ㅠ 조언바랍니다.
매번 포크레인사장님들한테 부탁을 드려도 안되네요ㅠㅠㅡ
진짜 적정중량 싣고 가고싶습니다ㅠ
ㅉㅉㅉ
1축스프링이 노후되서 탄력을 잃어버린게 아닌가 합니다.
2축이상대적으로 적게나왓으니까...음
바꾸기전 1축 5톤300
2축타이어 교환후 1축 4톤500이네요
마모에 이렇게 차이가 날줄은 몰랏습니다
장거리 차들 많이합니다 빳지작업
왜들 그럴까?
먹고 사는걸 감안해도,
그건 아니고, 인간성들이 그런 사람들이 모이고, 그렇게 전염되어 닮아 가는 듯
그러니까 정상 되더라고요
적정 무게가 1축과 2축이 어떻게 되야 되는지 모르겠더군요;;
1축과 2축의 축당 무게 차이가 어느정도 되어야 정상인지 정비사분들도 모르더라구요.
근데 1축과 2축의 무게 차이가 1톤 가까이 나니까 작업을 하는데;; 음.....
1축이 조금더 무거워야되는지, 2축이 조금더 무거워야 되는지,
(공차)축 당 무게가 얼마되야 하는지 그걸 알면 좀더 수월했을텐데 라는 느낌이 듭니다.
타이어로 하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웬만해선 1축이 과적이 나올 정도는 아닙니다
2축에 하중이 안 걸리는 것이니까 2축에 빳지작업을 하여 높이는 것인데 근본적으론 스프링의 수명이 다 되지 않았나 싶기는 한데 보통 덤프의 스프링 수명이 3~4년 임을 감안하면 비슷하게 사용한 것이기에 어느 한 축만 편차가 발생한 것도 의아하기는 합니다
볼보는 신형과 구형 스프링의 차이로 과적에 걸린 차들이 있기는 했습니다
스프링 외에는 특별한 문제가 있을까 싶기는 합니다
평평하게 적재한 상태에서 1축이 300kg 전후 적게 나오면 정상일 겁니다 통상적으로 계근대에서 계측된 수치에 근거한 것입니다
차량제원에 축중량이 표기되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문짝에 붙어 있을 겁니다
현대에 문의 하시는 것도 방법이고요
스프링 빳지 작업과 타이어교체 공기압까지 점검하고 축 중량 재는 계근대가 없어서ㅜ 확인까진 못햇으나 현재 정상운행중입니다
제일 의심가는 것은 스프링입니다
4축덤프의 경우 무게 배분이 9.5 10 10.5 10.5 이 수준입니다
이 수준을 벗어나면 현가장치의 손상으로 봐야 합니다
모든게 정상이라면 톨게이트의 축중기의 계측 에러라고 봐야겠지요
그리고 1축에 과적 걸리려면 정상 적재시 약 50톤 이상은 실어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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