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 마포 도화동에 20년 정도 살았는데
그때는 한강개발 시작하기전이라
한강 물도 군데군데 있었고
친구들하고 한강 강바닥 걸어서 여의도까지 같었다
키조개인지 먼지 얼굴만한 조개도 많이 주었고
전두환이가 잘한거 하나 있다면 한강 개발한거야
걸어다닐 정도로 물이 듬성듬성 했던거
강바닥을 삼각형 형태로 파버렸거든.
여의도에서 자전거 나 로라스케이트 한시간 빌리는데
200 원 300원 하던시절 ...
가정형편이 어려워 그당시 여의도 광장가면
지금의 너의 어머니 아버지들 당시 용어로
공돌이 공순이들 겨우 하루의 휴식을 가지려
광장에 바글바글했었다.
94년도 즈음 한강고수부지에서
취사행위가 금지였는데
우리네 부모님들..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래? ㅇㅋ 각자 주차장 차에가셔서
창문다열고 차안에서 삼겹살 구워버리심
그걸 멍하니 바라보던 단속반 ㅋㅋ
영희네 뉴그랜저에서도
철수네 그레이스에서도 다
삼겹살 구워서 잔디밭 컨시어지 ㅋㅋ
내 새끼들 먹이겠다고
제가 사는 강화 시리미계곡은 21세기에도 아니 얼마전까지 1급수에 가재가 많이 살았는데 사람이 몰리니 와서 삼겹살먹고 시냇물에 그 기름 부어버리고 가더라구요
94년도 즈음 한강고수부지에서
취사행위가 금지였는데
우리네 부모님들..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래? ㅇㅋ 각자 주차장 차에가셔서
창문다열고 차안에서 삼겹살 구워버리심
그걸 멍하니 바라보던 단속반 ㅋㅋ
영희네 뉴그랜저에서도
철수네 그레이스에서도 다
삼겹살 구워서 잔디밭 컨시어지 ㅋㅋ
내 새끼들 먹이겠다고
제가 사는 강화 시리미계곡은 21세기에도 아니 얼마전까지 1급수에 가재가 많이 살았는데 사람이 몰리니 와서 삼겹살먹고 시냇물에 그 기름 부어버리고 가더라구요
한강처럼 사람이 많이 단속이 힘든곳은 어쩔수 없지만 공무원 편위주의가 팽배해 …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들 당연히 있지 그때마다 가장 쉬운 방법 금지 !!
지금도 캐핑족들 곳곳에서 민폐짓하는데 취사 풀어주면 진짜 감도안올 만큼 개막장 되는거 순간이지
그때는 한강개발 시작하기전이라
한강 물도 군데군데 있었고
친구들하고 한강 강바닥 걸어서 여의도까지 같었다
키조개인지 먼지 얼굴만한 조개도 많이 주었고
전두환이가 잘한거 하나 있다면 한강 개발한거야
걸어다닐 정도로 물이 듬성듬성 했던거
강바닥을 삼각형 형태로 파버렸거든.
여의도에서 자전거 나 로라스케이트 한시간 빌리는데
200 원 300원 하던시절 ...
가정형편이 어려워 그당시 여의도 광장가면
지금의 너의 어머니 아버지들 당시 용어로
공돌이 공순이들 겨우 하루의 휴식을 가지려
광장에 바글바글했었다.
요즘 너무 삭막해 무조건 민원만 넣으니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골목 평상에 앉아 알로에 문지르던게 생각나네요..
애들은 엄마 옆에서 다 문지르고 난 알로에 얻어서 얼굴에 문지르고..
90년대 초반만해도 교실 선생님 책상에 재떨이 있었음...
많이. 음식 해먹은기억이
타우너. 타고 대관령도 놀러많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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