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 누님 동생분들...
매번 기쁨 슬픔을 보배에서 글로만 접하다 처음 글을 씁니다.
1978년생인 제가 2022년 늦은나이에 결혼을해 슬하에 24년생 아들이 태어나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외롭게 지내다보니 2명은 있어야하지 않냐며 둘째 계획이 있었는데 좀처럼 쉽지 않아 마지막이다 생각
하고 병원을 다녀온후 5월 초 임테기로 임신사실을 알아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5월 8일 초음파를 찍고 양가 부모님께 임밍아웃을 하려 병원을 찾은순간.......
너무 놀랐습니다....
헉.....쌍둥이.... 낼모래 지천명을 앞둔 저로선 희비가 갈리는 순간이였습니다.
기쁘긴 합니다만....걱정반...기쁨반...
다둥이를 지천명나이에....
형님,누님,동생분들.....
저 잘 할수 있을까요? 걱정도 걱정인데 새생명의 기쁨도 함께라....
여러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 드립니다..





































20년에 늦게 결혼해서 21년에 첫쨰 낳고 25년에 둘째 낳았네요
아내가 둘째 낳자고 4년동안 괴롭혀서 결국 못이기고 낳았네요
막상 낳아보니 잘 웃는게 얼마나 예쁜지
제가 아기를 막 좋아하는 성격도 아닌데 말이지요
요즘에 사람들의 사고방식으로 아이는 부채라고 생각하고
마치 아이 낳으면 망하는 것처럼 말하더군요
하지만 경제학적으로 성공해도 생물학적으로 실패하면 뭐가 되겠습니까?
이 세상에 남길 것은 자산이 아니라 자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의 태어남
인간의 태어남은 모름지기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늘이 내린 운명중에 운명..
잘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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