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자기 다리의 내전근은 약해져 가고, 외회전 근은 점차 굳어가니 서거나 걸을 때 약간의 오다리를 취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자신의 뇌는 반듯이 서거나 걷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거죠. 그건 앉아서 페달을 밟을 때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자신의 발은 왼쪽의 브레이크 위치에 있다고 뇌는 생각하고 있지만 다리는 실제적으로 거기까지 가지 않은 상태에서 밟게 되는 거 같아요. 저도 나이를 먹어가니 가끔 한번씩 브레이크와 엑셀 차이에 발을 놓고 밟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물론 내 뇌는 브레이크에 올려놓는다고 생각하며 밟았는데 말이죠... 다른 분들도 다들 그러시며 급발진하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치유효과는 있어요
종교에서 기적이 일어나는것도 맹목적 믿음 때문이죠
대중한테 불안감 심어준다음에 돈받고 제품팔아먹고~~ 저게 부적하고 다른게 있음?
제조사도 억울함을 풀고
소비자도 억울함을 풀고
블랙박스 업체도 매출 올리고
나쁜게 없다.
단 하나, 페달 블랙박스 눈탱이 호구 가격 잡지만 않으면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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