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정 끝내고 출장지 근처 단골 중식집 갔는데 휴무네요 씨...
옆에 단골 닭짬뽕집 갔는데 휴무... ㅡㅡ;;;
와이프랑 집구석 누수 공사때 근처 모텔에서 시켜먹었던 중국집 생각나서 처음 방문했는데 말이죠
손님 4명있고 빈자리 많고 으응? 의문 가지고 볶음밥 시켰는데...
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음식 나와서 감사합니다
계산해 주세요
계산하고 감사합니다 하는데 인사 한 번을 안하네요
ㅡㅡ;;;;
깐풍새우나 깐쇼새우 되냐고 물어보는 손님한텐 성질내고 자빠졌고 카드기가 처음보는 디자인이라 어디다 하냐니까 손으로 카드기 툭치면서 알려주네요 ㅋㅋㅋ
이러니까 손님이 없지...
저렇게 막해도 될만큼 맛있는 집도 아니고 참...
에휴



































듣기로 동창들이 소년체전 학교대표 출신이라고 하데.
감사합니다 한다고 세금나오거나 돈들어가는거 아닌디 마리쥬~ 특히나 서비스업에 있는 사람이 저러는건 장사할 자격이 읎는거쥬~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말을 의식적으로 많이 하고 사네요
주위에서 그럽디다. 뭐가 그리 고맙고 미안하냐고.
돈 드는 것도 아니고 내가 손해 보는 것도 아니라고 얘기 해 줍니다.
써비스 업은 진짜 친절이 제일 중요함 아무리 맜있어도 불친절하면 먹고 나서 기분이 나빠
씨발 망해라 저주 퍼붓고 나온다고 그리고 두번째 청결 화장실 청결이 매우 중요함
일단 깍아먹고 들어가더라구요
인사는 서비스업의 생명같아요
우리가게 특별한것없다..
어디가서든 먹을수 있는 음식이다..
그럼에도 오는 이유는 친절하기 때문이다..
그것마저 없다면 손님들은 우리가게 올
이유가 없다..
라고 설명하는데도.. ㅠ
그래도 전국구로 유명한 집이라 항상 손님들로 북적였습니다.
21년 전에 거제도 떠나온 이후론 어떤지 질 모르겠네요.
안되는 식당의 또다른 특징은
3시~5시쯤 브레이크타임이 있음
애초 취지는
잘되는 식당에서 저녁장사준비,휴식의
개념으로
덜팔아도 숨좀 쉬고 하자 라는 개념인데
누가 봐도 안되는 식당이라서
굳이 안해도 될꺼같은데
이런건 꼭 따라함ㅋ
여사장이 보여서 내가 인사를 했는데 네라고함
주문하고 다 먹고 나서 계산할때 인사하니까
네라고만 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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