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니발 하이브리드 차량을 리스하여 운행 중인 개인 사업자입니다.
주행 중 차량 시스템이 마비되면서 차가 우뚝 멈춰 서는 치명적인 구동계 결함을 겪고 있습니다. 기아 측에서는 최종적으로 수리가 완료되었으니 차량을 인도해가라고 통보를 해온 상황입니다.
하지만 고작 5달 사이에 동일 증상으로 정비소 입고만 '5번째' 진행되었고, 바로 직전에는 정비소 안에서 차를 받자마자 0km 상태에서 똑같은 경고등이 재발했던 차량입니다.
사람 목숨이 걸린 주행 중 멈춤 결함인데, 기아 측의 정비 능력을 더 이상 신뢰하기가 힘들어 차량 인수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제조사 측에서는 엔진오일 쿠폰 1장을 제시하며 "또 재발하면 그때 또 고쳐줄 테니 일단 그냥 타라"는 입장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소비자가 대기업을 상대로 취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 방안이나 법적 조언이 있을지 여쭙고자, 그간의 공식 정비명세서 자료와 타임라인을 공유합니다.
■ 정비 및 결함 발생 타임라인 (팩트 서류 근거)
1차 입고 (2025. 12. 22. / 주행거리: 51,532km 부근)주행 중 구동계 시스템 마비로 부천오토큐 긴급 입고 ??[모터 교류 파워 케이블 교체]수리 진행.
2차 입고 (2026. 01. 02. / 1차 출고 직후)출고 직후 경고등 대거 재발하여 재입고 ?? 정비소 측에서 "경고등 지우고 시운전 마쳤으니 일단 가져가라" 하여 출고.
3차 입고 (2026. 03. 24. / 주행거리: 61,180km 부근)동해 장거리 주행 중 고속도로 위에서 동일 경고등 발생하며 차량 멈춤 ?? 오토큐 천곡점 거쳐 부천오토큐로 재입고 후[에어백 컨트롤 모듈 어셈블리 교체]수리.
4차 입고 (2026. 04. 16. / 주행거리: 63,991km 부근)출고 보름 만에 동일 증상 재발하여 부천오토큐 4번째 입고 ?? 약 12일간 정비소 입고 방치 후[계기판(클러스터 유닛) 교체]수리.
5차 현장 재발 및 하이테크 이관 (2026. 04. 29. / 주행거리: 0km)계기판 교체 완료 통보를 받고 정비소 현장에서 차를 인도받으려 시동을 건 순간,주행거리 0km 상태에서 동일 경고등 즉시 재발. 차량 인수 거부 후 기아 본사 직영 '인천 하이테크센터'로 이관되어[배선 점검 및 수정작업, PICO 데이터 분석]정비 진행.
■ 현재 상황 및 질문
현재 기아 측은 하이테크팀 작업이 끝났으니 차량을 찾아가라고 합니다. 소조원(한국소비자원)에도 민원을 넣어보았으나, 차량 인도 후 1년 및 주행거리 2만km 규정을 초과했다는 이유로 법령상 강제 교환이나 환불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매달 리스료와 보험료는 그대로 지출되고 있는데, 정비소 한복판에서 수리 직후 0km 만에 결함이 터지는 차를 "또 고쳐줄 테니 그냥 타라"는 대기업의 통보를 장사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참 답답합니다.
돈 몇 푼 보상받겠다는 게 아닙니다. 당장 내일부터 이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려야 하는데, 주행 중 언제 또 멈출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차를 도저히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동일 결함으로 5번째 수리 실패(0km 재발 포함)인 상황인데, 법적 규정(2만km 초과) 외에 제조사를 상대로 계약 해지나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현실적인 우회 방법이 전혀 없는 건가요?
혹시 저와 유사한 구동계 마비 증상이나 정비 지연으로 제조사와 분쟁을 겪고 해결해 보신 오너분들이 계신다면 조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아 공식 정비명세서 및 결함 사진 첨부합니다.)















































리스사가 차주라 기아와 말이 안통하면
리스사와 이야기 해보세요
리스사가 차주라 기아와 말이 안통하면
리스사와 이야기 해보세요
비용부분 손해난것도 제조사하고 소송해야하고요
현기민국은 다 소비자가 불리하게 법이 되어있음ㅎㅎ
즉 슈퍼카고 모닝이고 리스는 다 똑같음
위로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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