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남은 전격적이었습니다.
내려가는 중에도,
잘하는짓인가?
글삭튀할까?
고민을 몇번이고 했습니다.
어떤 형님의 '붕X어의질주 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라는 글은 정말 공포감 들더군요
별생각 다하다 병원 도착했고 뛰는 마음 달래고자 병원 로비서 박카스 두병까고 뛰는 가슴 진정 시켰습니다.
그때까지도 안늦었다 돌아설까? 가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기우였습니다.
너무 크게 환영해 주셨고 이렇게나 말이 많으신 분인지 몰랐습니다.ㅎㅎ
역시 사람은 겉모습 판단은 금물입니다 격어봐야 압니다
조현수님 글보면서 위로받는 나였는데 직접 뵙고나니 힘든 내색했던 내가 너무 작고 부끄러워 보였습니다
정말 많은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겸손이란 단어를 가슴속에 다시 새기는 개기가 되었습니다
올라 오는길에 엄마에게 전화했고 사랑한다 말씀드리니
"이놈의 생킈야 다 늙어빠진 어마이 고만말라 쥑이라"
자주 보러 갈것 입니다
같이 하실 행님들 전화 주십시요
010 7572 3300
나의 위로는
그를 돕는것이고
그를 돕는게
나에 기쁨 이었다
기쁨에 눈물이었고
감격에 눈물이었다
울다 지쳐 쓰러졌고
또다시 울다 지쳤지만
도울것이다
나의 위로고
나의 기쁨이다




































따뜻한 아재들이 많아서
보배를 끊을수없음
악용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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