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당근을 하고 냉면 한그릇 먹은 뒤
와이프와 간단하게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천안-안성을 가는 국도에서
시속 60도로인데 거의 다 100이상 달리는 것 같았습니다
고유가인 시대임에도
무지막지하게 밟고 다니는 차들을 보면 정말이지......
그리고 정속 + 10정도 달리는데 눈치보입니다
안성을 내부를 관통해서 진천으로 가는 길에 아난티 중앙 CC 옆 석남사를 가보니
도깨비를 촬영한 곳이었네용
진천에서 천안 오는 길에도 역시 다들 무지막지한 과속 초과속
뒤에서 잡아먹을 듯이 오던 투리스모를 양보해서 보내놓으니 교차로에서 포터와 부딧히기 일보직전으로 밀어붙여서 가네요
포터도 과속 + 진입 전 감속 없음 + 일시정지 없음 + 진행차량 무시
투리스모는 자기가 진행 중이니? 당연하다는 듯 초과속으로 주행
사고는 안났는데.... 옆에 앉은 와이프가 혀를 내두릅니다
진천에서 천안으로 빠지는 길에서는 바이크 라이더 앞에 뭔가 있다는 느낌이 들어 양보해보니
어린 딸아이가 라이더와 퓨얼 탱크 사이에 끼어앉아 있네요
미친 아빠놈같았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있길래 보니
아반떼 단독 전도사고......
수습 즁이던 경찰에게 라이더 가족을 얘기했습니다
라이더 아빠도 무슨 이유인지 경찰을 앞에두고 멈춰서 진행하지 않던데.......
천안 목천에 거의 다 오니 바로 뒤따라오던 라이더 아빠
경찰이 그냥 보냈나봅니다
정말 대단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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