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이던 지난 2002년 복권에 당첨돼 970만 파운드(당시 환율기준 한화 약 180억원)의 당첨금을 받았던 한 영국 남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술과 마약, 매춘으로 11년 만에 거액의 당첨금을 모두 탕진했다.
캐롤은 19살이던 2002년 1파운드를 주고 산 복권이 당첨돼 돈방석에 앉았다. 영국 동부 노퍽주에서 청소부로 일하던 캐롤은 복권 당첨을 계기로 180억원의 거금을 손에 쥐면서 유흥에 빠졌다. 그는 술과 마약, 스포츠카, 난교 파티에 빠지면서 재산을 탕진했다. 그는 결국 2013년 파산했다.
이 과정에서 아내 산드라 에이켄(38)은 캐롤의 낭비벽과 매춘부와의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2008년 결국 그를 떠났다.
산드라는 과거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술과 마약 중독으로 1000만 파운드를 낭비하고, 매춘부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를 떠났다”고 말했다.
캐롤은 산드라와 헤어진 이후에도 명품 쥬얼리로 온몸을 치장하는 등 사치스럽게 살았다. 또 마약 소지와 폭력 등 각종 범죄를 저질러 30번 넘게 법정에 나왔으며 늘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며 술을 마셨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여성 편력도 스스럼없이 자랑했다. 한때 자신이 “4000명의 여성과 잠자리를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캐롤은 2013년 파산 이후 실업 수당을 받으며 지냈고 노숙자들을 위한 숙박시설을 전전하며 일자리를 찾기 위해 힘든 나날을 보냈다. 과자 공장과 도축장 등을 거쳐 2019년엔 스코틀랜드에서 석탄 광부로 주 7일을 일한 적도 있다.
캐롤은 그러면서도 한 언론 인터뷰에서 “잘못된 것이 아니다”라며 “1파운드에 내 인생 최고의 10년이었다. 내가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3897#home
난 절대 저렇게 안 될 자신 있는데,
180억 나 주지..... ㅠㅠ








































나도 젊었을적 일탈같은 일탈은 한번도 못 해본게 후회 되든데,,;
물론 다 옳다는건 아니지만,,저런것 도 대단한겁니다..
운이 좋으면 거지도 재벌이 될 수 있고 바보(근혜?)도 대통령이 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우연의 행운을 유지시키는 것은 그 사람의 근기, 품성, 철학입니다
이러한 것이 없으면 우연의 행운은 쉽게 사라지며 오히려 더 큰 불행의 씨앗이 될 수도 있습니다
큰돈이 생겨도 어떻게 쓸줄 모르니 사치,유흥,투자로 싹 날리는거죠.
그냥 지킨다는 목적으로 돈 쓰는법을 공부 헀으면 좋은집 몇채, 차 그리고 여행 다니면서도 충분히 놀고 먹을수도 있는돈
앞으로의 몇십년은 후회로 살겠지
우량주 투자로, 배당금만 받아도... 하아~
연 5% 기준하면
매년 9억원씩. 세금 15.4% 빼도 7.6억원
월 6300만원이면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텐데
ㅉㅉㅉ
그릇이 작으면 행운이 찾아와도 날라감
로또보다 돈 더 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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