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수의대생 이윤희 실종사건 20주년, 우리는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6일.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 이윤희 씨가
실종된 지 정확히 20년이 되는 날입니다.
20년.
누군가에게는 한 세대가 바뀔 만큼 긴 시간이지만,
어떤 부모에게는 딸을 기다리는 시간이었습니다.
2006년 6월 6일.
평범했던 어느 날, 윤희 씨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의 시간은 그날에 멈춰버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억 속에서 잊어갔지만,
윤희 씨의 부모님은 단 하루도 딸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어느새 아흔이 되신 아버님.
젊은 시절에는 발로 뛰며 딸을 찾아다니셨고,
지금은 지팡이에 몸을 의지하면서도 전주 시내 곳곳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계십니다.
"우리 딸을 기억해 주세요."
그 한마디를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세월은 부모님의 머리를 하얗게 만들었고,
허리는 굽어졌고,
걸음은 느려졌습니다.
하지만 딸을 기다리는 마음만은
20년 전 그대로입니다.
어머님과 가족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도 윤희 씨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 곁에는
이 사건이 잊히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윤희 실종사건 네이버 공식 카페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오랜 시간 사건을 알리고 기록을 정리해 온 운영자 민정공주 박진성님.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으면서
사건이 잊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수년간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이윤희 실종사건의 전말을 정리한 시리즈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 이윤희실종사건의 전말 1편 : 2006년 5월, 불길한 징조
실종 이전부터 이어졌던 여러 정황들과 사건의 시작점을 되짚어봅니다.
https://youtu.be/9ztl-K7Y7-Y?si=mTjFW-goYtrHoUXS
■ 이윤희실종사건의 전말 2편 : 날치기사건과 컴퓨터 기록
사건 전후로 남겨진 기록들과 당시의 상황을 살펴봅니다.
https://youtu.be/p8ATnZVLeAs?si=MlHuP8GAlDA_GdmJ
■ 이윤희실종사건의 전말 3편 : 6월 5일 조별실습과 케타민
실종 직전 윤희 씨의 마지막 일상과 주변 정황을 따라갑니다.
https://youtu.be/cGLmU5Y5-pE?si=n_Ail2D7rP3GnV4G
■ 이윤희실종사건의 전말 4편 : 6월 5일 컴퓨터 기록, 다시 나타난 휴대폰
남겨진 기록과 휴대폰 관련 정황들을 다시 검토합니다.
https://youtu.be/GNK4L7tKyWw?si=UB_EOHBQbphs9Ril
■ 이윤희실종사건의 전말 5편 : 동물사체의 진실과 원룸에 다시 간 이윤희
사건 속 여러 의문점과 당시 행적을 살펴봅니다.
https://youtu.be/KUh16Rqvy0w?si=Ifg-l8HKD46TDKrV
■ 이윤희실종사건의 전말 6편 : 6월 6일의 행적 1
실종 당일의 행적을 시간순으로 추적해 봅니다.
https://youtu.be/Vrk03nCgs60?si=dGKqz8h87Cr-8Mg2
총 10부작으로 제작 중인 이 시리즈는
사건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 6월 6일.
실종 20주년을 맞아
가족들의 기다림을 담은 곡
"어디 있니"가 공개됩니다.
공개 시각은 오전 4시 21분.
이 시각은 윤희 씨의 컴퓨터가 마지막으로 꺼진 시간이라고 합니다.
"어디 있니"
이 노래는 단순한 음악이 아닙니다.
20년 동안 딸을 기다려 온 부모님의 마음,
가족들의 그리움,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기다림을 담은 노래입니다.
20년 동안 하지 못했던 질문.
"윤희야, 어디 있니?"
그 한마디가 노래가 되어 세상에 전해집니다.
부디 많은 분들께서 영상을 시청해 주시고,
공유해 주시고,
이 사건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혹시 누군가의 기억 속에
작은 단서 하나가 남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20년이 지났지만,
가족들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아흔이 되신 아버님은 아직도 딸을 찾고 계십니다.
어머님도,
가족들도,
그리고 윤희 씨를 기억하는 사람들도
오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디 살아만 있어다오.
부디 어디선가 행복하게라도 살아 있어다오.
그것이 부모님의 마지막 소원일지도 모릅니다.
20년.
너무 긴 시간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20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단 한 번만이라도
이윤희라는 이름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리고 20년 동안 딸을 기다리고 있는 부모님을 기억해 주십시오.
언젠가 윤희 씨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기적이 찾아오기를.
그래서 부모님의 긴 기다림이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끝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유투브채널(공식)
https://youtube.com/@find.yunhee?si=UVwqSxhS_jmbJ5V3
네이버카페(공식)
http://cafe.naver.com/lovemangne
인스타그램(공식)
http://instagram.com/find.yunhee
네이버밴드





















































용의자로 수사 받았따고 열받아서 십수년이 지났는데도 입간판을 때려부수다니 참...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그정도 눈치도 없어?
놀랍지도 않음
닉 기억해 두겠다
잊지않도록 꾸준히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가슴 아픕니다.
꼭 찾 기를기원합니다
피켓 부서뜨린 놈
피켓 부서뜨린 놈
범인이 있다면 빨리 자수하시길
전국 탐정들 영업비밀같은거 출연말고 이런거 파헤쳐보는게....
살아생전에 아버지 자식 생사라도 알고
눈을 감을 수 있도록
자수하지 못한다면 아버지께 딸의 생사여부라도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제가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피눈물 흘리면서 눈조차 감지 못하는 아버지의 심정을
헤아려주세요
과거 경찰들 수사 능력은 정말 처참합니다.
아직도 형사 특유의 감이니 어쩌니 하면 참 어이가.............
어감이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보통 기쁨, 축하에 많이 쓰다보니 그런듯!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셔야죠 한 가지 사건만 갖고 그 외 모든 아픈 사람들은 어찌 지내라고 저 한 사람만 줄줄이 유투브 채널로 안내를 하니 쓰잘 때기 없는 영상들 스킵입니다.
이건 추모가 아니고 농락입니다.
유투버가 세상을 음흉하게 만든다는 증거입니다. 세월호를 다루면 모를까 수십 수백명이 죽는 건 당연한건가?
참 좋은 일(?) 하십니다
그 한 명에 대한 증거가 없다...
그 사람이 정말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면.. 의심을 없애고 싶으면,,,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서
자백제를 투여 받아서 그 날의 진실을 말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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