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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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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2 허브차 26.06.01 19:00 답글 신고
    "모든 지원을 한 번에 다 받기 위한"

    가장 빠른 행동 요령모든 정부 부서에 일일이 찾아다니기 어렵기 때문에 아래 딱 두 가지만 먼저 실행하세요.

    [1단계] 지금 바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1308]에 전화를 겁니다.

    "대학생인데 가정폭력으로 집을 나왔고, 임신을 해서 주거와 경제적 지원이 모두 필요하다"고 말씀하세요.

    상담원이 주거 쉼터 연계와 긴급 생계비 신청을 최우선으로 안내해 줄 것입니다.

    [2단계] 출산 후 동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신청하세요. 양육수당, 아동수당, 첫만남 이용권, 전기세 감면 등 모든 출산 지원금이 단 한 장의 신청서로 동시에 일괄 신청됩니다.
    답글 31
  • 레벨 원수 호주산오선생 26.06.01 18:58 답글 신고
    남친 생각도 이해하는데 남자가 의지가 없다면

    혼자 애낳고 사는건 매우 힘듭니다.

    방법은 아시리라 봅니다.

    너무나 축하를 받아야 할 시기에

    이런 말만 해줄수 밖에 없는걸 용서 바랍니다.
    답글 9
  • 레벨 소령 2 맥스킹 26.06.01 19:01 답글 신고
    음...지나가는 아재의 한마디.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시고.

    지금 심정으로 돈버세요.

    가난한집 아이는 교육,생활 모든게 남들보다

    돈없는 만큼 비참합니다.

    인생은 실전이고.

    내자식 피눈물나는건 살아보면 알수있음.

    복지?ㅎㅎㅎ 죽기직전까지만 살려주는겁니다.
    답글 14
  • 레벨 하사 2 모근짜웅 26.06.02 15:04 답글 신고
    남자 애가 키울 생각이 있었으면 이런 글 쓰지도 않았겠지..

    현실적으로 가진거없이 사랑으로만 키우는거 정말 쉽지 않슴다..

    20-30대 어느정도 모았다고 생각한 가정도 애 하나 키우는거 정말 버겁게 키우고 있는 현실인 상황

    지우라고는 말은 못하겠고,, 잘 생각해서 판단하시길..
  • 레벨 대위 1 스머프나라 26.06.02 15:25 답글 신고
    너무 어려운 문제다...
  • 레벨 소령 2 어리바리도루묵 26.06.02 15:30 답글 신고
    전 남자지만 애기 낳는건 신중하게 생각하심이..
  • 레벨 병장 나이키블랙 26.06.02 15:34 답글 신고
    동일한 나이대에 비슷힌 경험을 한 사람인데 정답은 없고, 두 사람의 마음과 의지 문제겠죠. 여자분은 답을 내렸고, 남자가 어떻게 할건가. 이것만 남았네요. 결론을 내리기 무지 어려울겁니다. 저도 남자입장에서 경험해봤기에....
  • 레벨 하사 2 경남초온놈 26.06.02 15:34 답글 신고
    남자를 잡고 싶으신건지 아니면 아기를 보낼 수 없는건지가 중요 할것 같네요.
    두개 다 쉽지 않을것 같지만,
    남자를 잡고 싶으신거면 제가 볼때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기를 보낼 수 없다는 것이면 본인의 젊은 2~30대를 아기를 위해 포기할 수만 있다면 쉽지 않지만 가능 할 것 같습니다.
    둘다 쉽지 않겠지만 본인이 얼마나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사회와 현실은 지옥보다 더 하다는 것을 각오 하시고 결정을.....
    그리고 3자가 볼때는 아기를 포기하신다면 남자친구분과의 관계는 정리를 하시는게....
  • 레벨 대장 일베충사지절단 26.06.02 15:40 답글 신고
    일단 낳으면 남자는 도망갈 거라 생각드네요

    낳거나 지우거나 본인의 몫이니 잘 선택하심이..

    남들 얘기보다 본인 생각이 우선입니다
  • 레벨 상병 금융계정우성 26.06.02 15:41 답글 신고
    남친이 나쁜놈이네
  • 레벨 이등병 7호선현인 26.06.02 15:42 답글 신고
    15년도 더 됐네요.
    여자친구가 혼전임신을 했고 저는 당시 연봉도 대기업 상위권이라 내가 책임질 수 있다며 결혼 했어요. 지금은 잘 살고 있긴 하지만 정말 힘들었습니다. 당시 현대차나 삼성전자보다 연봉이 높았지만 부모님 지원 없는 외벌이 육아는 경제적으로 쉽지 않아요. 서로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 레벨 중위 2 태백호 26.06.02 15:44 답글 신고
    현실적으로 남편 없이 아이를 키우는 것은 너무 어렵고 특히 그로인해 아이가 성인이 되기까지 받게될 상처는 매우 큽니다.

    큰 사고로 면허취소 당하고 아직 빚을 갚고 있는 사회 초년생 남자가 아이를 낳고 싶지는 않겠죠.
    그 남자에게 지원? 책임감?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혼자 결단을 내리고 선택한 것이 마냥 옳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모든 걸 이겨낼 자신과 상처받지 않게 아이를 키울 수 있다면 어느 누구도 말릴 수는 없을 겁니다.

    다만, 똑같지는 않지만 경험상, 인생 경험치로 조언을 하자면 절대 그 길을 걷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람은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는 존재입니다. 살다보니 아이에게 최고의 환경은 아니더라도 평범한 일상을 살게 해주는게 가장 큰 행복을 주는 것이란 걸 알게 되더군요.

    더 늦지 않게 남자친구와 결단을 내리시길..

    그리고 남자 친구야! 뭐하느라 사고치고 면허취소당하고 빚갚고 그런 상황에서 여친 임신시켜 놓고 애는 갖기 싫다고? 왜 인생을 그리 사냐? 미래? 꿈? 피식 쓴 웃음이 난다. 계획은 있냐? 꿈과 계획은 있는데 사고 치고 빚 갚고 임신 시키고? 쯧쯧쯧 너도 계획대로 태어난건 아니야 이놈아.
  • 레벨 상병 이기자12 26.06.02 16:04 답글 신고
    피임좀하고 낑낑하세요
  • 레벨 하사 1 하루살이콩 26.06.02 16:08 답글 신고
    위에 선배님들 말씀 잘 새겨들으시고
    좋은 방향으로 갔으면 바램입니다
  • 레벨 원사 3 그사람남한볼수있어요 26.06.02 16:10 답글 신고
    대학교 2학년... 만약 남친이 기반이 잡혓다면 모르겟지만
    기반없는 상태 / 남친 본인 확신도 없는상태 / 본인도 아직 대학생이라 경제적 능력 없는상태 .

    미안합니다. 낳지마요.

    아이를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평범하게 사는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특히나 본가를 등지고서는... 양가 지원 (물적,인적)받아도 힘든세상입니다,

    미안한 마음이 크고 모성애가 나오는거 이해하지만 냉정하게 현실을 보세요.

    미안합니다.
  • 레벨 소위 2 뽀글뽀글빠마입니다 26.06.02 16:10 답글 신고
    낳지 마세여
  • 레벨 중장 멘터 26.06.02 16:13 답글 신고
    무조건 반대합니다. 더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100퍼 장담합니다.
  • 레벨 중사 1 신용확실 26.06.02 16:21 답글 신고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없습니다.

    남자가 책임감없이 싸지르고 낙태하자고 한다..그런 분위기 인데 피임은 같이 하는겁니다.
    그나마 남자가 용품으로 쉽게 할수 있는거죠.
    동거 하시는것 같은데..
    이번 기회로 정리 하세요.

    깡패한테 깡패가 모이고
    사기꾼한테 사기꾼이 모이며
    흡연구역에 흡연자가 모이는 겁니다.

    환경을 바꾸고 생각을 달리하세요.
  • 레벨 대령 2 장안동남아 26.06.02 16:22 답글 신고
    본능부부 여섯 낳고도 백수로 잘살던데
  • 레벨 원사 3 기가찬다기가차 26.06.02 16:25 답글 신고
    다들처음에는 그런마음으로 낳아서
    두살 세살되면 고아원에 버리더군요
    남편은커녕 가족들도움도 없다면 애초에
    시작을 하지 마세요
  • 레벨 대위 3 아제개그 26.06.02 16:26 답글 신고
    본인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겠죠.
    그러면 그에 따른 본인 책임도 생각해보셈.
    최후의 순간에 남편없이 혼자 키운다는 생각으로 잘 키울수있을지 그런 마음가짐으로 키운다면 지금 남친도 좋은 남편이 될수있음. 걸핏하면 힘들다 징징댈거 같으면 낳지마셈.
    지금 남친은 그럴 준비가 안되있다 하니 기대려 하지말고...분명 남친은 어필했음. 이게 중요한거..남의 의견 무시하고 할땐 본인이 책임감이 있어야됨. 이 논리를 이해 못한다면 ..빨리 깨닿지 못한다면 아마 평생 가난하고 힘들게 살게될거임..그 대물림으로 자식들도
  • 레벨 간호사 지극히평민 26.06.02 16:29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글쓴이님과 동일한 상황에 처했던 사람입니다. 대학교 2학년(21세)에 임신을 했고, 22세에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4세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두렵고 걱정되는 마음에 이 게시판에 글을 쓰셨겠지만, 읽는 이들은 글쓴이님의 인생인만큼 그렇게 깊이 있게 고민하지 않습니다. 부모님도, 친구도, 그 누구도 글쓴이님 만큼 고심을 하지는 않을거예요. (물론 주위 분들이 글쓴이님이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지만요)

    저도 집에서 막내여서 가족들에게 큰 충격과 반대를 무릅쓰고 출산했고, 지금 18년이 흘렀습니다. 30대 후반이지만 두 아이가 고등학생, 중학생이예요. 남편과 사이좋게 여전히 잘 지내고 있고, 결혼과 출산하지 않았으면 어쩔뻔 했는 지 싶을 정도로 아찔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환경과 상황이 다르니, 전부 다 좋다거나 전부다 문제라고 단언 할 수 없습니디만..

    무엇이 더 좋은 환경일지는 직접 고심하며 고민하세요. 지나가며 빠르게 읽고 쉽게하는 말들에 귀담아 듣지 마시고, 오롯이 본인과 배우자의 선택으로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어떤 결정을 해도 그 결정을 살아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저도 경제적으로 아무런 도움없이 남편과 둘이, 그리고 바로 셋이 단칸방에서 시작했습니다. 치킨 한달에 한번먹고, 한달식비 30만원으로 잘 살아냈어요. 휴학하긴 했지만, 두아이 출산하고 복학해서 돈 아끼려고 2년 장학금 받고 졸업했습니다. 육아 조금 더 하다가 신입사원으로 취업도 했고요.

    다른이가 작성자님을 깎아내리거나 불안하게 하도록 내버려두지 마세요. 스스로를 잘 보호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어떤 선택도, 작성자님이 더 좋은 선택으로 만들면 됩니다.
  • 레벨 상병 봄하 26.06.02 17:09 답글 신고
    글쓰이는 남편과 함께한다면 이런 고민이 없었을거 같네요...

    둘이 키우는거랑 한부모가정으로 키우는거랑은 차원이 다른얘기라...

    좋게 말해 한부모가정 이라고 하지 미혼모 딱지가 떨어지지 않는 현실세상입니다..ㅠ
  • 레벨 간호사 지극히평민 26.06.02 18:08 신고
    짧게 쓰니 그런데.. 결혼생활하며 어느 누가 꽃길만 있겠고 이혼생각 없겠습니까. 다른 목소리도 내고 싶었습니다. 누될 생각은 없었네요~
  • 레벨 원사 3 전생대죄 26.06.03 07:41 답글 신고
    첫 아이 낳는 그 순간부터 남편을 지워보세요. 정상적으로 아이 키우는 것이 가능했을까요?

    '남편과 여전히 사이 좋게...' ← 이게 핵심입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한다면 못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새 쌍둥이라도 다 키워내죠.
  • 레벨 이등병 햇살이야 26.06.02 16:42 답글 신고
    음..제가.딱 25살에 아이를 낳고 결혼생활을 시작한 남자인데요
    글쓴이분과 다른점은 남자인 제가 의지가 있었어요
    의지가 있었어도 꿈을 포기할수밖에없었고 생활패턴등등 많은걸 바꾸어야만 했습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아내를 너무 사랑하고 아내는 제가 사랑하는것보다 저를 더 사랑해주엇기에 버텻습니다
    지금은 제가 36살인가.. 무튼 아이가 초3 초1 딸 두명입니다
    저는 회사원이 아니라서 당장 내일이 무슨일이 일어날지 혹은 돈을 벌수 있을지 마치...원피스 해적단? 같은 모헌을 하고있다고 스스로 생각중입니다? ㅋㅋ
    항상 우리가족 해주고싶은거 다 해주려고 노력하고 무슨일이든지 즐기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매일매일 미리 준비를 하는데에 있어서 엄청난 고충이따르는데

    하물며.. 남자쪽에서 의사가없다? 남자쪽에서 여러가지 이유를 내비추었지만 사실..이일에대해 깊게 생각 안하고 있을수 있습니다 그저..골치아프다는 생각 같은거 말이죠 제 생각 입니다만..

    아이한테는 행복 하겠습니까? 나중에 우리딸들이 커서 글쓴이분처럼 생각하고 고민하고 선택을한다?
    너무 가슴이 아프지않겠습니까???

    어쩌면...말입니다 아이를 낳아 모든것을 스스로해결하겠다..? 욕심일수도 있겠다는 작은 의견 드리겠습니다..
  • 레벨 상사 1 섬머타임 26.06.02 16:45 답글 신고
    행복하시길…
  • 레벨 상사 1 하브오너입니다 26.06.02 16:48 답글 신고
    "다만 이전에 큰 교통사고가 있었고, 그로 인해 면허가 취소되고, 아직 몇백만 원 정도의 빚이 남아 있습니다"
    찜찜한 부분입니다
    단순히 교통사고 만으로는 면허가 취소되지 않습니다
    무면허/음주/혹은 다수 사망사고등이 면허 취소 사유입니다
    물론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아니겠지만 혹여나 무면허나 음주등으로 인한 사고여서 벌금을 내는중이라면
    아이아빠될 남자의 성실성이나 도덕성이 일반적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아이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나 자신입니다
    배우자는 인격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람을 택해야 합니다
    명심하세요. 아이를 위해 사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놓고 고민해 봐야 합니다
  • 레벨 대위 3 아매리카노 26.06.02 16:48 답글 신고
    100% 혼자 힘으로 나아서 주방 설거지를 하다라도 아이를 기를수 있다 한다면 정부지원도 받을수 있으니 그러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남자친구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지금은 낳지말고 남자친구랑도 정리할때라고 생각되네요. 남자친구는 남자 아니예요.
  • 레벨 이등병 보배is진리 26.06.02 16:53 답글 신고
    어려운 문제네요 일단 현실적으로 생각한다면
    힘듭니다 남친은 쓰니와 다르게 아직 부모가 될 맘에 준비가 안됐습니다 성향과 나이를 감안한다면 틀린말은 아닙니다 혼자 낳고
    양육하기 쉽지가 않지만 어떤 선택을 하던
    그것이 최선의 선택일것입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장 꿀짜 26.06.02 16:57 답글 신고
    일단 축하드려요.

    아이 아빠가 낳기를 거부했으면
    낳은 후 아이 아빠의 의무를 기대하기 어렵네요.
    낳으신다면 전적으로 혼자 키우실듯. 미혼모 제도적 지원 알아보시고 신중히 결정하세요.
    아직 우리나라는 선진국처럼 나라가 키워주지 않아서요.
  • 레벨 이등병 돌아온똘초 26.06.02 17:15 답글 신고
    저희 딸하고 동갑이네요..

    제가 해드리고 싶은말은..

    정신차리고 현실을 보셔요..
  • 레벨 대위 3 깜빡이옵션없냐 26.06.02 17:18 답글 신고
    일단 축하드려요
    남친과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해보셔야 할 것같아요
  • 레벨 상사 2 가나다라마바사119 26.06.02 17:29 답글 신고
    인생 한번인데..겁나 힘들게 살려고 노력하네..지팔지꼰이다.. 지우고 헤어져라..제발좀. 아기낳으면 인생실전이다.
    아이보면 행복하다고?? 그건 부자들이나 그런거고 아니면 스스로 위안삼는거고...!!!!!!!!!!!!!!!!!!!!!!!
  • 레벨 하사 2 명신걸레 26.06.02 17:30 답글 신고
    저나이땐 조부모 없이 정말 힘듬 아마
    태어나서 제일 힘들시기 하지만 남자친구분을ㄷ믿은신다면 잘이겨낼수 있을겁니다
  • 레벨 원사 3 v화니v 26.06.02 17:39 답글 신고
    남친이 25살에 급여는 4백인데 아직 아이 생각이없는거 같다...; 여성분은 대학교 2학년이면 아직 어린데...아이는 축복이죠 하지만 아직 임신초기면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이야기하세요~~! 남자분이 회피식으로 대화 한다면 그냥 확고하게 끊으세요~! 아니면 남자분이 같이 가서 부모님들께 말씀드리자고 하면 남자와 행복해질수있죠~ 지금은 두분이 진지하게 대화가 필요해요~! 내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 레벨 대위 3 코랄블루 26.06.02 17:43 답글 신고
    글 읽어보니까 싱글맘이라도 낳겠다는 생각이 크신거같은데 그거 감당하실 수 있으시면 낳는게 맞죠. 생각보다 혹독하겠지만 요즘 복지는 잘되어있을꺼예요 다만 학업과 육아 병행이 정말 정말 어려울껍니다. 임신은 축하드립니다!
  • 레벨 대령 3 0227 26.06.02 17:48 답글 신고
    이미 마음은 정하신 것 같습니다
    태명까지 예쁘게 지으신 거 보면 이미 엄마가 되려는 마음이 큰 것 같네요
    맨 윗글에 좋은 정보 있으니 꼭 신청하셔서 예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위 2 니나노히 26.06.02 17:53 답글 신고
    경제적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남친의 무의지가 문제네요. 책임감의 부재는 경제적 부재보다 더 안 좋은 상황처럼 보이네요.
  • 레벨 상사 3 어뭬리카 26.06.02 17:59 답글 신고
    이상황에 친정이 있어야하는건데..... 솔직히 남친 욕할거없음 친정부모를 욕해야함
  • 레벨 대령 3 로사우라 26.06.02 18:00 답글 신고
    저도 님 나이일때 여친이 임신했는데 난 낳고 싶었고 여친은 지우길 원해서 지웠어요 20년전 일이지만 줄곧 가끔씩 생각나면 씁쓸합니다
  • 레벨 상병 느낌알자나 26.06.02 18:02 답글 신고
    아...험한말이 하고 싶기도 하고 안타까운말을 하고 싶기도 하고..
    참..
    엄마로서의 삶은 현실입니다.
    아무리 준비되어 있다고 해도 힘든데
    그냥 상황만 봐서는 좋지는 않군요.
    어떤 결정을 하더래도 후회할겁니다.
    그래도 그 결정은 본인이 하셔야 해요.
    남의 말은 경청은 하되, 결정은 본인이 하세요.
  • 레벨 소위 3 방구돼지 26.06.02 18:03 답글 신고
    음...아이를 지우면 평생 눈물을 달고 삽니다.
    차라리 몸좀 힘든게 나아요. 화이팅해요. 인생 길어도 어쩔수 없죠.
  • 레벨 대위 2 글라스 26.06.02 18:07 답글 신고
    하...
    용기내 글 쓰신거엔 칭찬합니다.
    빚이 많은 것도 아니고, 직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월급이 적은것도 아닙니다.
    지금 가정을 꾸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남자네요.
    두분은 결혼 생각이 있었나요?
    축하해야할 일인데,
    긍정적으로 얘기하기도 조심스럽군요.

    남자의 마음을 확실히 아는게 중요하겠네요.
  • 레벨 하사 1 MasterChoi 26.06.02 18:14 답글 신고
    애아빠가 싸기만 하는 무책임인데 ....애엄마 어른들의 말을 듣는게 가장 저렴하고 속성이고 가장 정답이지.
  • 레벨 중사 1 슈퍼레코드11 26.06.02 18:19 답글 신고
    지금은 서로의 인생을 위해 놓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레벨 하사 1호봉 파란하늘이그리워 26.06.02 18:26 답글 신고
    솔직히 같이 만들었지만 남친이 아이를 부담그러워한다면 남자 발목 잡고 싶진 않습니다.사랑하고 준비 되어도 쉽지 않은 결혼 생활인데 아이 때문에라는 말 분명 살면서 하게 될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축복이고 기쁨이니 본인이 선택하고 책임지면 됩니다.아들과 딸을 가진 엄마이지만 아이로 인한 억지 결혼 시키고 싶지 않아요.내가 낳고 싶으면 낳아 키우면 되고, 남친이 결혼해서 잘 키우자고 하거나 , 아니면 양육비라도 보내겠다면 고맙지만 아니더라고 내가 낳아 혼자라도 잘 키워보겠다는 각오 아니면 힘들어요.
  • 레벨 이등병 은행나무77 26.06.02 18:33 답글 신고
    애 셋 가장입니다. 낳으라고 말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남자부터 정리하고 가정상황도 좋지 않다보니 낳지 않는게 나으실듯하네요. 부모님도 도와줄 환경이 안되면 혼자 못키입니다.
  • 레벨 준장 덥다에어컨켜라 26.06.02 18:37 답글 신고
    정답은 없겠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남자가 책임질 의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더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 레벨 일병 쇠고기야채죽 26.06.02 18:48 답글 신고
    남친이 20대 중반에 400중 후반이면 엄청 잘버는거임 빨리 결혼 하자고 말하고 행복하게 사셈
  • 레벨 대장 힌남노김희수병신새끼 26.06.03 09:00 답글 신고
    겠음?
  • 레벨 중사 1 관눈뚜껑 26.06.02 18:50 답글 신고
    저는아이도 중요하고 님도 중요하지만 아빠라는사람이 아이를키울자신이없다면 힘든 결정을하셔야 할꺼같습니다
  • 레벨 준장 playplay33 26.06.02 20:05 답글 신고
    남자가 의지가 없는데 어쩔...
  • 레벨 중사 2 둥둥사마 26.06.02 20:26 답글 신고
    피임의 중요성
  • 레벨 하사 2 초코쿠키냥이 26.06.02 20:26 답글 신고
    제 딸이라면 당장 병원으로 끌고 갑니다. 어설픈 감정에 휘둘리지 마세요. 소중한 아이? 나중에 원망만 듣게 될 겁니다. 결국 남친은 떠날 거고 (원치 않는 출산이므로.. 이 또한 서로가 서로에게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님은 미혼모가 되겠지요. 모자의 삶은 팍팍할 거고 서로에게 원망만 남을 겁니다. 도와줄 가족도 없는 상태에서 뭘 어쩌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어른들이 안 된다고 말하는 건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걸 얘기해 주는 겁니다. 남이라면. 너 원하는 대로 해서 열심히 살아봐.. 라고 얘기할 거구요. 제 자식이라면 지금 당장 머리채 휘어잡고라도 병원에 데려갑니다.
  • 레벨 중사 3 시크릿탐정사무소 26.06.02 20:33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현직 탐정입니다. 남자친구 반응을 보면 글쓴이와 함께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세상은 미혼모가 살아가기에 너무 힘든 세상입니다. 안타깝지만 병원에 가시는걸 추천하겠습니다. 세상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생각하는 복지 현실과 너무 떨어집니다. 어느분처럼 고생좀 하면 된다 몸좀 힘들면 된다 직접 안겪었으니 하는 소리입니다. 남자친구가 확고한 의지가 없는한 한쪽만의 의지로는 세상을 헤쳐나가기 쉽지 않습니다. 본인의 미래를 위해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레벨 중사 1 Y존관리위원장 26.06.02 21:05 답글 신고
    준비가 완벽할수 없지만 지금시기에 더욱이 남친이 거부감을 느끼는게 느껴지네요 부디 판단을 잘하시길 본인 인생입니다
  • 레벨 소위 3 e삼오공암쥐 26.06.02 22:06 답글 신고
    남자가 글쌔... 싸움 많이 일어날듯!!
  • 레벨 일병 눈빛의대화 26.06.02 23:43 답글 신고
    할때는 좋은데 결과가.. 준비안된 출산은 너무 힘들텐데..
  • 레벨 중사 1 매너짱1234 26.06.03 00:13 답글 신고
    아이키우는 일은 행복한 상상과 현실이 매우다릅니다.
    물론 아이는 축복이고 너무소중하고 사랑스럽지만 지금 님의 상황에서는 행복보다는 눈물날 일이 많을 것같은 예감이 너무 강하게 듭니다.
    저는 강력하게 말리고 싶습니다. 진짜로 걱정되서 로그인했습니다.
  • 레벨 병장 여자사람1 26.06.03 05:45 답글 신고
    병원가라.
  • 레벨 원사 3 전생대죄 26.06.03 07:45 답글 신고
    남편에게 내일 혼인신고하러 가자고 해보세요. 그 때의 얼굴 표정 읽고 생각해보세요.

    혼자키우게될지, 함께 키우게 될지...

    cd 쓰면 될 것을 그냥 x스에 미쳐서 앞뒤 생각안하고 관계하는 사람... 이렇게 생각없는 분이 아이를 같이 키운다???
  • 레벨 중령 2 차를사야하나뚜벅 26.06.03 10:10 답글 신고
    달 아 훌륭한 엄마를 만났구나

    꼭 엄마의 달 이 되어주길
    좋은 일 많은 나날이 되시길
    앞날을 응원 합니다
  • 레벨 상병 호식2두마리 26.06.03 15:29 답글 신고
    월급 400중후반이맞는지부터 확인필수
  • 레벨 소위 2 DKNC 26.06.03 15:50 답글 신고
    미혼모는 아니었으나 미혼모나 진배없는 엄마입니다.
    생명은 소중하고
    죽어도 같이 죽겠다는 마음으로 살아보니 못할것도 없습디다.
    쉽지않은 결정내리신게 너무 장하고 기특합니다.
    가까이 살면 도움도 드리고싶고 안아드리고 응원도 해드리고 싶습니다.
    폭풍같은 시간이지나니 어느새 아이가 저와 어깨를 나란히 할만큼 자라있네요.
    시간은 지납니다.
    훗날 이시간을 후회하지 않으려면 좀더 노력하면됩니다.
    도움 필요하실때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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