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배드림 전체메뉴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글쓰기 수정 목록
  • 댓글 (300)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소장 운명에짱난O매 26.06.02 17:28 답글 신고
    글이 이리 단정한 걸 보니 아이 잘 키우겠어요. 두려워 말아요. 지금이 미래예요. 뭐든 잘 대처하실 거예요. 기쁨도 슬픔도 행복도 고통도 다 삶이랍니다. 나중에라도 한번이라도 글 기다릴게요.
    답글 5
  • 레벨 대위 3 내책상밑에여비서 26.06.02 17:26 답글 신고
    결정했으니..잘살기만을 바랍니다.
    답글 1
  • 레벨 소장 exorcist 26.06.02 17:26 답글 신고
    부모님께는 바로 말씀드려요. 책임은 말로만 되는게 아닙니다.
    답글 1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오늘도내일로 26.06.03 14:11 답글 신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5살에 아이가 생겨 결혼하며, 다른 부분은 다 괜찮았어요.

    경제적인 문제가 제일 힘들었고.

    나는 25살 와이프는 20살, 첫째 생겨서 결혼하며, 양가 부모님이나 주변에서 많은 우려가 있긴했지만,

    커다란 반대없이 결혼해서 지금 40살 될때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못노는거야 내가 저지른일에 대한 책임이니 별다른 불만 없었고, 돈 버느라 바빠

    친구들이나 다른 이성과 눈맞아 원나잇 이런건 상상도 못했네요. 와이프도 육아에 바빠 20대 다 보내고

    이제 아이들이 커서 여유가 생겼는데 아무래도 경제적인 부분때문에 같은 회사에서 맞벌이중.

    친구들은 이제 아이들 유치원가고 초등학교 갈때 우리 첫째는 중학생이니 주변에서 부럽다고도 하고,

    부부사이는 친구처럼 누가봐도 부럽다고 할만큼 잘 지내고 있습니다.
  • 레벨 대위 3 tkanghaha 26.06.03 10:12 답글 신고
    남의 일이니까 쉽게 얘기할수있지요. 부모님 집안이 나름 부족함이 없으니 결정하기에 그것도 한몫 한것같지만 이래라저래라 할수는 없겠네요. 뭐 비슷한 환경에서 잙키운 경험자라면 낳으라 한것이고 힘든경험자라면 반대하겠네요
  • 레벨 대령 3 맨뒤 26.06.03 10:17 답글 신고
    애 입장에서는 엄마 아빠 다 준비되었을 때 나오는 게 좋지 않겠냐? 사람 인생하나가 곧 우주 하나인데 마음따라 가지 말고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길 바란다.
  • 레벨 대령 3 생키야 26.06.03 16:49 답글 신고
    당신은 당신부모가 준비되었을때 나오셨나요?
  • 레벨 중령 2 gasolin0 26.06.03 10:21 답글 신고
    그놈의 준비 준비..

    부모경험있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나요

    누구나 부모는 처음해보는 겁니다.

    시행착오하면서 좋은 부모가 되는거지 처음부터 좋은 부모가 어딨나요

    자식버리는 금수만도 못한것들도 많아요

    자식을갖고 키우면 좋은 부모가 될겁니다
  • 레벨 원사 3 화끄미 26.06.03 13:39 답글 신고
    100% 공감
    준비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전에서 헤쳐나갈 정신자세가 최고임
    근데 그 건 닥쳐봐야 앎
  • 레벨 이등병 소로롱소로롱 26.06.03 10:22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 레벨 원사 2 todayis 26.06.03 10:24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바르고 고운 심정을 가진 예비부모로 준비가 된듯 하고 태어날 아기도 심성 곧고 바르게 잘 자랄거라 봅니다
  • 레벨 대장 세기의명물 26.06.03 10:29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 레벨 하사 2 우산도는독도 26.06.03 10:30 답글 신고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 레벨 상사 1 미래의멋진사장님 26.06.03 10:38 답글 신고
    그 마음이면 아이에게는 충분한 세상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그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때 엄마 아빠가 젊다는건 최고의 행복입니다
  • 레벨 소위 2 한지민이진리다 26.06.03 10:53 답글 신고
    결혼은 현실이고 어려운일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것보다 훨씬많고 심할거예요~
    두분이 서로아껴주고 배려 많이하셔야 될거예요~
    그래도 각오를 다지셨다니 꼭 행복한 가정이루시기를~^^
  • 레벨 대위 3 동물의제국 26.06.03 10:58 답글 신고
    남자친구가 복 받았네요~!!
    두 분 다 너무 어려서 위기도 있겠지만 지혜롭게 잘 해결 하시길 바래요~
    남자친구도 화이팅입니다~!
  • 레벨 소위 1호봉 계단말고엘리베이터 26.06.03 10:59 답글 신고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레벨 상사 2 강퇴냄시가솔올 26.06.03 11:00 답글 신고
    제 얘기를 드려볼게요. 저는 님보다 나이 많은 30살에 애를 임신했어요. 철도 없을때라 모아둔 돈이라고는 허세만 들어서 빚내서 산 준대형 자동차밖에는 없었죠.... 월급도 300도 안됐었구요....지우려고 산부인과까지 갔다가 결국 낳기로 결정했고 15년이 지난 지금 둘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저 결혼할 때 마이너스 500만원 이였어서, 차량 팔고 2000만원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학자금 대출도 있었고, 다 쓰러져가는 반지하에서 시작했지만 그 계기로 돈의 소중함 그리고 실력을 키워서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악착한 마음이 커지면서 이제 철들고 잘 사는 것 같아요....여튼 전에는 후회도 있었지만, 지금은 20대에 빨리 애들 낳고 40대 중후반에 독립시키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도 듭니다. 오히려 님이 부럽기도 하네요...여튼 남편분만 정신머리 제대로 박히고 성실하면 무조건 살아집니다 걱정마세요. 정부에서 나오는 지원도 쏠쏠하구요...
  • 레벨 대위 3 지각한김대리 26.06.03 11:01 답글 신고
    님의 선택에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두아이의 아빠로서 님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아빠가 될 남자친구도 두려워하지말고 시간이 지난후 얼마나 훌륭한 결정이였는지 느끼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 레벨 중사 2 썸남썸남 26.06.03 11:02 답글 신고
    이렇게 고민을 나누고 대화를 하신다는거, 큰 용기입니다. 잘 키우실거라 믿어요!! 육아자로써 응원합니다!!!
  • 레벨 중령 1 NoName무명 26.06.03 11:04 답글 신고
    남친이 부정하지 않는다는게 그나마 다행 입니다.
    행복한 생활되실 겁니다....늦게 낳은 자식보다 빨리 낳아서 대학보내고 품에서 쫒아(?) 보내는게 부모로서는 매우 행복한 결정 입니다.
  • 레벨 중장 지나다잠시 26.06.03 11:06 답글 신고
    훌륭한 선택을 지지하고 응원 합니다.
    앞으로 험난한 길들이 놓여 있겠지만 잘 극복하시고 이겨나가시리라 믿습니다.
  • 레벨 소위 2 뽀글뽀글빠마입니다 26.06.03 11:09 답글 신고
    잘 낳으세요
  • 레벨 상병 그랜져2017 26.06.03 11:09 답글 신고
    강단있는 글쓴이 화이팅하세요
  • 레벨 소위 3 김나현입니다 26.06.03 11:12 답글 신고
    젊을때 낳는게 정말 좋습니다.
    남자친구와 잘 상의하고 예쁘게 잘 사세요. 축복입니다 !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만은 않을거예요 저희도 예정에 없던 생활이 되어서
    부딪히는 일이 많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남편과 항상 조율하고 의논하세요,.
    주변 언니들이나 외부인의 조언이 가정에 간섭하는 순간 금이 갑니다. 경험담..
    특히 주변언니들이나 새로 사귄 또래 엄마들 특정종교 조심하시고요
  • 레벨 대위 3 레지덮든이불 26.06.03 11:13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아이는
    선물을 생일파티날 다 모인 자리에서
    받을지 알고 받는거랑..

    생각지도 못한날 뜻밖의 선물을 받는 차이라고 생각해요..

    인생이 계획대로 되던가요
    부모가 집사고,차사고,돈모아서 30넘어 아이갖는 것보단
    젊은시절 사랑하는 이와 불쑥 가지게 되는
    아이가 더 자연스럽고 건강한 가정 같아요

    호모사피엔스 부터 수십만년 살아오면서
    집사고,차사고 계획하고 아이갖게 된건
    채 30년 정도밖에 안되고
    그것도 일부의 이야기 이지
    아직도 대부분은 자연스레 찾아온 아기를
    잘키우는 부모가 대부분 입니다.
  • 레벨 병장 우리고을 26.06.03 11:20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잘 풀리실 거예요!!
  • 레벨 소위 2 오탄 26.06.03 11:23 답글 신고
    후회없는 선택이길 바랍니다
  • 레벨 상사 2 베티스 26.06.03 11:32 답글 신고
    정말 응원하겠습니다...대견하십니다
  • 레벨 대위 3 공회전전문가 26.06.03 11:32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 레벨 상사 2 바닷가에살고싶다 26.06.03 11:37 답글 신고
    부모님들도 내 아이의 부모로써 처음이에요. 먼저 연습하고 할수있는게 아니지요 예쁜 아가랑 같이 하면서
    성장하는거죠.. 힘내셔요
  • 레벨 소장 풀옵션임 26.06.03 11:38 답글 신고
    힘내세요...
    다 잘될겁니다.
  • 레벨 병장 그냥좋지모여 26.06.03 11:38 답글 신고
    아이키우는건 나라에서 나오는 돈으로도 충분히 육아하며 키울수있습니다. 문제는 글쓴이님이 육아와 집안일은 도와주느냐가 힘든겁니다. 친구 모임 나의 취미 다 바려야되요. 그게 가능하다면 키우는건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어린나이에 아이를 낳고 키웠습니다. 와이프분께 잘해드리세요 엄마가 힘들어여... 님은 출근해서 그나마 육아를 퇴근하시면 하겠지만 엄마는 말도 안통하는 아이랑 24시간 있어봐요 진짜 우울증 옵니다. 글쓴이 님이 정말 잘해야되요.. 이건 경험 입니다. 지금은 퇴근하면 아빠~ 하면 웃어주는거에 행복을 느낍니다. 회사가 힘들어도 버티는 힘이 되죠...
  • 레벨 대위 2 o뿌뿌o 26.06.03 12:23 답글 신고
    글쓴이 여성분이에요~
  • 레벨 원사 3 허완 26.06.03 11:39 답글 신고
    우리세대 부모도 그렇게 다들 잘낳고 잘살았으니 걱정말고 애만생각하고 잘살면됩니다. 이분에게 밝은날만 있기를...
  • 레벨 중위 2 뭐냥11 26.06.03 11:41 답글 신고
    이쁜가요?
  • 레벨 중사 3 우히히힝 26.06.03 12:00 답글 신고
    판단 잘 하세요, 애 낳은 뒤에, 격려댓글 쓰신 분들이 님 인생에 도움주고 책임 져 주는 거 아닙니다. 쓰신 글에 가정폭력 얘기가 있던데 나는 우리 부모보다 나은 부모가 될거야같은 당연한 소망이 그 판단에 영향이 끼친 게 아니기를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전직맥가이버 26.06.03 12:13 답글 신고
    매우 잘한 결정입니다. 축하드려요.
  • 레벨 원사 3 급똥은무죄 26.06.03 12:32 답글 신고
    이왕 마음 굳힌거 힘내셔서 훌륭하게 키우시고 남들 시작하는 40대부터 남편과 즐기셔요
  • 레벨 대위 3 소나타타는개장수 26.06.03 12:58 답글 신고
    하 어질 어질 하다.
  • 레벨 병장 아름드리곰나무 26.06.03 13:01 답글 신고
    건강히 출산하시길 기원할게요. ㅠ
  • 레벨 중사 1 광내는곰돌이 26.06.03 13:24 답글 신고
    저는38살이고
    6살.4살 두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 어렵고 힘든 마음보다
    아이들이 주는 행복이 훨씬 더 큽니다.
    건강하게 잘 낳으시고 잘 키우세요.
    잘 하실 수 있을겁니다!
  • 레벨 하사 3 예랑아빠 26.06.03 13:35 답글 신고
    많이 힘들겠지. 나도 그랬는데.
    근데... 누구나 누구의 아들이고 딸도 처음이고 누구의 엄빠도 처음이다.
    힘내고... 정말 힘들면 힘들다고 도와달라하고... 대신 중간에 주저앉기없기.
    우는 모습. 웃는 모습. 하나하나 다 가슴에 남아서 살아가는 힘이 됨.
    100일도 안된 딸 두고 이혼소송하고... 친권. 양육권 다 가져와 소송기간 빼고 한돌 지나서부터 혼자 키웠는데 벌써 고1이고... 건강함. 육체도 멘탈도... 다 돼요. 본인만 바로 서 있으면..
    대신 위에서도 말했듯.. 힘들면 혼자 버티다 다 다치지말고 도와달라해요.
  • 레벨 병장 부우웅끽 26.06.03 13:36 답글 신고
    모든 일이 잘되길 기원할게요
  • 레벨 하사 3 오늘좀맞자 26.06.03 13:37 답글 신고
    결말이 뻔히 보이네ㅋ 100번 말해봤자 이미 스스로 답은 정해놨겠지. 우리가 TV로 보는 고딩엄빠 이혼숙려캠프 다 이런 애들이 나오는 거지.. 본인은 안그러고 잘 살 것 같지? 남들 눈에는 다 뻔히 보인다.
  • 레벨 중령 1 에티켓 26.06.03 13:38 답글 신고
    잘 하실거라 믿어요~
  • 레벨 대령 1 어딜넣어요 26.06.03 13:41 답글 신고
    21살에 첫째 23살에 둘째 25살에 셋째를 낳고
    정신없이 뭣도 모르고 어른들 친구들 도움으로 키웠는데
    낳아주고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소리에
    그동안의 고생이 눈 녹듯 사라지더랍니다
    키우기로 마음 먹었으면 힘들어도 꼭 이겨내세요
  • 레벨 상병 실현하는남자 26.06.03 13:47 답글 신고
    엄마의 모성애는 절대 무너질수없어요
    항상 아이와 글쓴이에게 행복만 넘치길 기도할께요
  • 레벨 상사 3 오징어사오냥 26.06.03 13:58 답글 신고
    그대의 선택에 앞으로 축복이 가득하길
  • 레벨 병장 나진대디 26.06.03 14:01 답글 신고
    남자가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서 다행이네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 레벨 원사 1 당나루1 26.06.03 14:02 답글 신고
    우리나라 인구소멸족에서 구제해준 당신이 진정한 애국자이다....
  • 레벨 중위 2 카뽈 26.06.03 14:04 답글 신고
    좋은 결정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우려했던 점들은 생각보다 더 가혹한 현실로 다가올거에요.
    마음 단단히 먹고 이제 곧 함께할 아기를 위해 포기해야 할 부분은 미리 남자분과 확실하게 정해놓으시고 마음 단단히 먹으시기 바랍니다.

    천사같은 아이가 찾아올거라 확신합니다. 그 아이를 위한 책임감 있는 부모가 되도록 준비 잘 하시기 바래요
    미리 축하합니다.
  • 레벨 하사 1 대전TRAVERS 26.06.03 14:16 답글 신고
    젊을 때 낳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이란걸 세월이 지나면 알게 될거에요~ 아이 어릴때 돈은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크면서 더 들죠 요즘 30넘어 40 다되어 결혼하는데~ 과연 누가 오래도록 아이들 케어 할까요??
    단 어린 맘에 육아에 지쳐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젊을때 낳아 기르는걸 추천해요
  • 레벨 병장 눈팅만37년 26.06.03 14:19 답글 신고
    훌륭한 엄마가 될수 있으리라 믿어요.
    삶이 많이 힘들수도 있겠지만 응원 합니다.
  • 레벨 병장 nullspace 26.06.03 14:23 답글 신고
    그 다음은 안봐도 비디오네.건강한 가정에서 태어난 축복받은 아이가 담뿍 사랑받고 자라 부모에게 효도하겠군. 미리 축하 ~
  • 레벨 병장 nullspace 26.06.04 12:46 답글 신고
    내 답글을 내가 보면서... 이 동네는 생각보다 문해력이 낮은 분들이 상당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축복이 가득 담긴 제 답글에 달린 40%의 반대는 (A)딱 2명의 특정인이 수많은 답글 중에 하필 제 답글에만 반응했거나 (B)축복의 다른 답글에 추천을 눌러대다가, 저의 '반어법'을 이해하지 못해 반대하였거나 둘 중 하나라 추측해 봅니다. 전 (B)라는데 500원 걸겠어요 ㅠㅠ

    다시 한번 젊은 엄마의 결단을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또 행복하실거예요. 당장이야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내가 그때 너무 훌륭한 결정을 했다라고 두고 두고 곱씹으며 또 힘을 낼 수 있으실거예요.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 레벨 대령 2 3419528 26.06.03 14:33 답글 신고
    잘하실수있을것같은 느낌 드네요, 응원 합니다.
  • 레벨 중령 3 돌아보니헉 26.06.03 14:39 답글 신고
    전 남자지만 24살에 결혼해서 살고 있습니다.
    어떤결절을 해도 본인의 책임이고 후회만 안한다면 어떻게든 지나갑니다. 지나고 나서 아이들이 다 크고 그때는 다른부모들이 부러워 할겁니다.
    주변에 유혹이나 인성 버린것들의 말 신경쓰지 마세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당연한겁니다. 모두가 처음이니 그런걸로 자책하지 마시고 서로에게 비아냥거리지 마셔요. 나만 힘든게 아니다. 상대방도 힘들다. 이렇게 생각해주세요. 아이를 키우는것이 육아를 하는게 당연히 힘들겠지만 밖에서 일을 하며 돈을 벌어오는것도 많이 힘이 들어요. 서로가 이해를 해준다면 잘 살겁니다. 어린 나이지만 성품이 올바르신거 같아요. 아이를 지운다 해도 이해를 할건데 그런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니....대단하십니다.
    제가 정리를 잘 못해요 너무 두서없이 써버렸지만 팩트는 힘내시고 서로 존중하며 잘 사시길 기원하고 잘 사실거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44살 첫째가 20살입니다.ㅎㅎ

    아 빼먹을뻔 했다. 학업이나 하시고 싶은일이 있으시다면 절대 포기 하지 마세요.
    당신이 당당해질수 있는 방법이고, 당신이 행복해질수 있는 방법입니다.
  • 레벨 중장 독일인의사랑 26.06.03 14:43 답글 신고
    이미 결정하셨으니 드리는 얘기지만
    일찍 애낳은 젊은 엄마 아빠들이 제일 부럽더라고요. 아이에게도 좋고요. 순산하시길 기원항니다. 좋은일만 생길거예요.
  • 레벨 중장 그러하려니 26.06.03 14:47 답글 신고
    굳은 마음..좋은 일로 풍성하시길..
  • 레벨 병장 백힌돌 26.06.03 14:50 답글 신고
    이방에서 나쁘게 들리는 말은 참고만 하시고, 너무 가슴에 담지 마세요. 애기를 한 십년 키워보니, 이런줄 알았다면 좀더 공부하고 키워볼걸 하는 생각이 생긴저도, 제 딸이라면 고민을 많이 하게 될것 같아요. 나이먹고 안정되면서 키워도 힘드니 다들 걱정해서 하는 얘기일겁니다. 지금마음 변치마시고 잘 키워보세요. 힘든날도 있는데 살아갈 이유가 남편 아내보다 아이가 될 날이 많을수도 있어요 ㅋㅋ
  • 레벨 상사 2 쉐키 26.06.03 14:57 답글 신고
    솔직히 내자식이면 난 중절시킬겁니다. 남일이니 잘키우니 뭐니 하지.. 어휴
  • 레벨 중장 그러하려니 26.06.03 17:12 답글 신고
    다른사람들은 내자식 일이 아니라서? 으이구..
  • 레벨 상사 3 EX235 26.06.03 15:04 답글 신고
    남자친구가 게시자님을 계속 사랑한다면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의무감으로 아이를 위해 결혼하시면 모두가 불행합니다 아이보다 자신의 행복을 먼저 생각해보세요
  • 레벨 일병 러쉬지니 26.06.03 15:05 답글 신고
    두분이 정말 힘든 결정하셨을텐데
    정말 잘 결정하신듯 합니다.

    양가 부모님께도 하루라도 빨리 말씀드리세요.

    저도 24살에 동갑 와이프와 아들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물론 20대, 30대는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은 남들이 부러워합니다.
  • 레벨 원사 3 앱솔루트명작 26.06.03 15:06 답글 신고
    정말 엄청난 고민을 했을것이고 인생에서 더이상 이런 고민도 없었을겁니다.
    마음을 먹었으면 단단해지세요.
    흔들릴거면 시작도하면 안됩니다.

    지금 주변을 보면 일찍 결혼해서 일찍 애낳은 친구들이 가장 부러워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마음 단단히 부여잡으세요.
  • 레벨 하사 3 보랏도리 26.06.03 15:14 답글 신고
    지금은 두렵겠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면 정말 잘한 일이었구나 생각하실거에요. 축하받을 일입니다.
  • 레벨 상병 쌀스미스 26.06.03 15:16 답글 신고
    완료 1043명 동의하셨네요
  • 레벨 상사 1호봉 잘먹고잘살자고요 26.06.03 15:30 답글 신고
    전 글에 만류하는 글을 썼었는데 모정은 어쩔 수 없네요^^굳게 마음 드셨다니 건강 잘 챙기시며 태교도 잘 하시고 양가 부모님께 허락 받으셔서 축복받으며 아이를 만나시길 꼭 바랍니다^^앞으로 작성자분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화이팅!!!!!!
  • 레벨 상사 3 사기조심하세요 26.06.03 15:32 답글 신고
    앞으로 현실적으로 힘든일도 많이생길겁니다
    그래도 글쓰신분 마음이 확고하시니 잘 이겨내실거같습니다 응원합니다 ^^ 축복만 있으시길 응원해요
  • 레벨 상병 라디오키드 26.06.03 15:34 답글 신고
    유투브한번해보세요. ㅎㅎ
    응원합니다
  • 레벨 원사 3 jjang7856 26.06.03 15:37 답글 신고
    작성자분의 결정을 존중해요
    결정에 있어서 때로는 후회도, 힘듦도 있을거지만
    아마 아이가 그 부분을 잊을수있게 행복함을 줄겁니다
    먼 훗날 작성자분이 더 큰 어른이되고,
    아이도 자라서 작성자분을 이해하고
    고마워하는 그날이 오면
    지금의 결정이 더 빛나는 가치있을거예요
    경제적인 부분은 정부/지자체, 기업지원과 또 본인의 각오를 하였으니 어느정도는 양육과 삶이 가능할겁니다

    멀리서 네자녀부모가 응원글 남겨요
  • 레벨 소장 배룩이 26.06.03 15:38 답글 신고
    10년후엔 뿌듯해할거에요 누구나 부러워 할것이고,, 응원합니다 훗
  • 레벨 원사 3 파란개비 26.06.03 15:42 답글 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아이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의견 존중 합니다. 부모자식간 인연을 버릴수 없지요..


    다만, 제이야기를 잠시 하겠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환경과 상황이 님이 낳으려는 자식(남아 일지 여아 일지 모르지만)과
    저의 처지가 매우 많이 같았습니다.
    (나중에 알았습니다. 버리거나, 낳지 않았어야 했다는 탄식을 어머님으로 부터 여러번 들었으니까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딱 하나 입니다.
    살아가며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본인의 선택을 자식에게 화풀이 하거나
    책임을 돌리는듯 말씀하시면 안된다는 겁니다.

    영문도 모른채 커가며 구박 받은 저의 어릴적 기억들은 지금도 트라우마 처럼 남겨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지금도 제 자식들이 못나고 속을 썩여도 널 낳지 말았어야 한다는 소리
    맹세코 단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모쪼록 결심하신 용기에 찬사를 보내며 다가올 새 생명과
    님의 내일이 늘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 레벨 중사 1 Y존관리위원장 26.06.03 15:56 답글 신고
    용기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선택은 본인 몫이기에 조언은 인생선배들의 따뜻한 말로 받아들이세요 새생명의 엄마가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 레벨 소장 토왜척살단 26.06.03 15:58 답글 신고
    좋겠당

    저는 늦둥이41살에 낳아서 이제15세 이놈군대가면61세 환갑이겠어요.
    아이들 낳아보니 조금만 신경써주면 무럭무럭자랍니다.자기복 타고난다고하지만 아낌없이 해주면 더 잘 자라겠죠.
    요즘은 기특할때가 더많아졌어요.
    부모고생하는것도알고 어버이날 편지도받고요.
    암튼 일찍낳아서 빨리키우고 같이늙어가는것도 복인것같아요
    제친구 18세에 아들낳아서 그아들이 아들얻어는데 지금손주가 군대간다네요 ㄷㄷ세상사 빠르다늦다는 없는것같아요.
  • 레벨 원사 3 전생대죄 26.06.03 15:58 답글 신고
    남자친구가 남편으로서 아이와 함께 평생 함께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대위 3 뒷자리가넓은자동차 26.06.03 16:03 답글 신고
    굿입니다. 행복하기를 잘살아 가기를 좋은 생각만 하면서 충분히 잘살 수 있습니다. 일단 부모님께 ㅋㅋ 부모님께서도 이씨~~ 정도는 하셔도 낳아라!키우자 하실겁니다!!
  • 레벨 이등병 슈퍼파월미스타홍 26.06.03 16:16 답글 신고
    잘할 수 있을 거에요! 자신을 믿어요^^ 화이팅!
  • 레벨 대위 1 디까프리오킴 26.06.03 16:21 답글 신고
    괜찮아요. 두분 아이와함께 행복할겁니다. 아이는 천사죠. 정말 하늘이 주신 천사입니다. 젊은데 뭐가 걱정이예요. 눈높이 조금만 낮추면 됩니다. 앞 날을 축복합니다.
  • 레벨 중장 뚱빙구 26.06.03 16:27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화목이 넘치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 레벨 상사 3 왕소보루 26.06.03 16:34 답글 신고
    잘살아
  • 레벨 하사 1 MasterChoi 26.06.03 16:34 답글 신고
    보배드림에 힘들다고 징징거리지 마라. 근데 아이 보면 좋지만 그에 수반되는 힘겨움이 널 계속 시험할거다. 세상은 자신감만 있다고 되는게 아니다. 힘내고.
  • 레벨 원사 1 강남할배 26.06.03 16:39 답글 신고
    시대가 많이 지나긴 했지만 제가 그랬듯이
    어린부모는 아이와 함께 자랍니다

    성실히 살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어떻게든 살아갈 방법이 생깁니다

    후원계좌라도 열어주고 싶네요
  • 레벨 하사 3 호랭이친구고양이 26.06.03 16:42 답글 신고
    걱정해서 다 해결되면 세상 걱정이 없지요...준비?? 세상 준비하고 아이 낳는 사람만 있을까요? 전 이번 셋째 늦둥이 낳았습니다. 다들 언제 키우냐 정년 해도 애 대학생이다...이런 이야기들 하지만 제가 열심히 살아 준비하면 그만이라 생각하고 살아 갑니다. 세상 내 뜻대로 되지 않지만 뜻하지 않은 행운도 많이 옵니다. 남편? 될 남자친구분과 미래 엄마가 되실 분의 생각만 올바르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열심히 해도 안되면 쪽지 보내세요. 큰 도움은 못되도 말뿐인 걱정보단 나을 겁니다.
  • 레벨 중사 2 아기복어 26.06.03 16:44 답글 신고
    전 칠순에 아기가 26세될듯해요....
  • 레벨 중사 2 아기복어 26.06.03 16:43 답글 신고
    부모님의 마음이 어떨지
    그래도 결정을하셨다니 그대로 밀고나가시면될것같아요
    늦깍이 애아빠가....
  • 레벨 소위 1 떡벙 26.06.03 16:44 답글 신고
    글쌔요……..전 그래도 반대에 한표요…
  • 레벨 대령 3 생키야 26.06.03 16:52 답글 신고
    부모가 각오를 하면 안 될 건 없다고 봅니다. 젊은 나이에 얼른 출산하고 나면 늦게 늙는다지요? 젊은 시기를 자유롭게 못 보내서 아쉬울 수 있지만, 남들보다 중장년 시기를 여유있게 보낼 수 있습니다. 어차피 애는 낳을거면 일찍 일찍!
  • 레벨 대령 3 낭만논객키보드 26.06.03 16:55 답글 신고
    험란한 길을 택한 느낌입니다. 이전글을 보니...
  • 레벨 소령 3 일반거북이 26.06.03 16:55 답글 신고
    남친이 책임있는 태도를 보여 다행
  • 레벨 상병 세상보기001 26.06.03 17:06 답글 신고
    축하해요.
    잘 키우실수 있습니다.
  • 레벨 중사 1 사는게모야 26.06.03 17:23 답글 신고
    진짜 아기는 행복 지수 가득이에요..,
  • 레벨 원사 3 격투가 26.06.03 17:5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부모등골 빨아먹고 저짓거리나 하고 다니냐ㅋㅋ
  • 레벨 하사 1 자몽이 26.06.03 19:11 답글 신고
    글을 보니 좋은 좋은엄마가 될수있을것 같습니다
  • 레벨 이등병 구리뭉글 26.06.03 20:19 답글 신고
    의견 표명을 넘어서, 말 함부로 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네.

    명심들 하세요.

    민형사상의 책임이 따릅니다.
  • 레벨 원사 2 트린담이와 26.06.03 20:33 답글 신고
    일전에 낳으셨으면 한다고 댓글 썼었는데... 잘 생각하셨네요. 순산하시길 오늘밤 기도드립니다.
  • 레벨 중위 1 Att 26.06.03 20:55 답글 신고
    애기 일찍 낳는건 부럽네요 ㅎㅎ
    나중에 친구처럼 지낼듯 ㅎㅎ
  • 레벨 원사 3 v화니v 26.06.03 21:53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항상 행복하세요^^*
  • 레벨 이등병 붕어돼지 26.06.04 15:26 답글 신고
    정말 잘 결정하셨어요. 보배에서 본 글 중에 제일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 잘했다고 밥이라고 사드리고 싶어요.
  • 레벨 원사 3 그사람남한볼수있어요 26.06.04 17:45 답글 신고
    본인집에 관계부터 개선하세요~ 그리고 양가 도움도 받으시고요..

    어떻게든 살아는져요 살다보면 방법도 나오고요.

    순산하세요~
  • 레벨 이등병 킹반인 26.06.05 16:54 답글 신고
    당신 같은 분이 어머니라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조금 더 살아봐서 감히 삶에 조언을 드리자면 현재의 삶을 감사하면서 살면 하루하루 행복하더군요.

덧글입력

0/2000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