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손님들 머리하는 틈틈이 와서
남자 손님 커트하는 거 보고...남자 커트 손님은
돈이 안 되나 느낀 적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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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138 |
2026.06.04 (목) 12:58

wonder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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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장이 이쁘거든요..
제 머리 깎다가 여자손님 파마 풀다가
제 머리 깎다가 왔다 갔다 하길래
다른 곳으로 옮긴 적이 있네요.
굳이 설명 안 해도 알아서 깎아주는 곳이 편하죠.
아니면 내가 가르쳐 줄 수도 있는데 니들은 뭘 나한테 알려 줄 수 있냐
"A선생님은 3만원이고요, B는 2만5천원, C는 2만원이에요~, 네이버 예약을 하신 뒤에 커트 하시면 됩니다."
이상한 우리동네.. 커트 한 번 하기 힘들다..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 잘 안다. 항상 만족한다.
중년의 부부가 하던 이발관에 약 15년 정도
다녔습니다
남편은 이발하고 부인은 면도 해주셨고
이발 시간은 대략 30분 정도였습니다
정말 꼼꼼하게 해 주셨는데 사정상 지금은
남성헤어샾으로 다님니다
이발 시간이 대략 10분으로 빠르고
요금이 저렴해서 다니는데 50대 중반의
주인(여)이 말이 많아서 불○클럽으로
다녀야 할거 같습니다
언젠가 그 여주인이 자기 살 빠진거 같지
않냐고 나한테 물어봐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는 들어갈때 인사하고 이발하고 계산하고
나올때 인사하면 끝인데 자꾸 말 걸면 짜증이
나더라고요
남자 원장님이었는데
처음엔 파마랑 염색이랑 잘 해주시던데
시간지나니 여성손님들한테만 말걸고 정성
남자손님들은 건성
다른데로 옮기고 한 1년지나고 우연히 지나가다봤는데 임대
어느날은 바리깡질을 대충해서 왼쪽은 꺼멓고 오른쪽은 희고... 집에와서 보니 이건 뭐 아수라백작도 아니고 ㅋㅋ
그날로 중이 제머리깍기로 결심했고 벌써 4년째임
기계사서 혼자이발하니 세상편함 기다릴필요도 눈치볼필요도 없고 이발비절약은 덤이고..
옆머리 새치가 많아져서 자주 깍아야 했는데 언제든 마음내키는데로 샤워전 잠깐 밀면되고
이제 나이가들어 머리스타일도 짜달스리 안나니 이정도로도 충분히 만족함
컷트+염색 15,000원 (카드 +1,000원)
이발소 짱입니다.
그 몇 십분의 시간동안 얼마나 뻘쭘 하던지, 괜히 미안 한지 파마 하던 아줌마 총각 미안해요 말거는게 더 싫었음.
그이후로는 사람 많은 미용실은 안감, 가던 미용실에도 사람 있으면 안들어감.
그러다 보니 동네 에서 제일 싼 미용실에 사람 없을때만 가게됨.. 마누라가 제발 좋은데 가서 머리 자르라고 하는데
이쁘게 자르나 못생기게 자르나 몇일 지나면 다 똑같아 저서리 ㅎ
그냥 저냥 편한데 찾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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