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까지만 해도 노가다(혹은 전공)들이 그렇게 천대 받지 않았고 기술자 취급 받았는데... 웃긴 것은 그들이 스스로가 자식들에게 너 공부 안하면 저런 일 한다부터 시작해서 방송에서 노가다 혹은 기술직을 천대하기 시작...그래도 카이스트라는 드라마가 나와서 어느정도 상위 기술직들은 인정받는 분위기였지만.... 여전히 생산직 부터 시작해 건설 노동자들을 천대 분위기를 그들이 만들고서 IMF와 금융위기 오면서 그 분위기가 동내 자영업, 배달 직들으로 넘겨져서 흔히 상위 5%로의 직업 외는 다 천대 받는 분위기를 조성하였다고 본다.
우리는 언제쯤 '다름'을 '틀림'으로, '역할의 차이'를 '계급의 차이'로 착각하는 저급한 사유 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사회는 각자의 자리에서 제 몫을 해내는 사람들의 유기적인 결합체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넥타이를 매고 펜대를 굴리는 사람을 '고귀한 존재'로, 현장에서 빨간 장갑을 끼고 땀 흘리는 사람을 '천한 부속품'으로 낙인찍는 해괴한 서열 문화를 신봉합니다. 뿌리 깊은 유교적 잔재가 왜곡된 엘리트주의와 결합해 만들어낸, 그야말로 국가의 품격을 갉아먹는 독버섯입니다.
기술을 천시하던 낡은 유교 문화의 악습이 현대에 와서 더 추악하게 변질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수탈당하고 식민 지배를 겪으면서도 배운 게 없는 걸까요? 먹고살 만해지니까 이제는 그 오만함이 극에 달했습니다.
배달원이라고 엘리베이터 못 타게 하고, 오토바이는 단지 내 출입도 못 하게 막는 꼴을 보면 정말 기가 찹니다. 그들이 사는 아파트, 그들이 타는 엘리베이터 누가 만들었습니까? 그 ‘천한 것’들이 목숨 걸고 만든 기술과 노동의 결정체 아닙니까?
그 논리대로라면, 본인들 스스로가 말하는 ‘천한 것’들이 만든 공간에 발도 들이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말과 행동이 다른 이 위선적인 ‘천룡인’들의 행태가 대한민국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가장 큰 독입니다.
독일이나 일본이 왜 강대국인지 아십니까? 기술자를 ‘장인’으로 대우하고, 저마다의 역할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하고, 상대방을 밟아야 내가 고귀해진다는 착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펜대 굴리는 게 삽질하는 것보다 위대하다고 착각하며 살 겁니까? 우리가 진짜 선진국이 되려면, 타인의 노동을 존중하는 법부터 다시 배워야 합니다. 기술을 천대하는 나라는 결코 부강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누가 더 높은 곳에서 누구를 내려다보느냐'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맞고 틀리다'의 이분법을 버리고 '저마다 기여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상식에 도달하지 못하는 한, 대한민국은 기술력도, 인문학적 소양도 결여된 '껍데기뿐인 선진국'에 머물 수밖에 없습니다.
기술을 천대하는 사회에 미래는 없습니다. 그리고 노동을 멸시하는 특권 의식은 반드시 그 사회를 무너뜨립니다.
어떻게 버는것보단 어떻게 모으는게 더 중요하더이다
글쓴이는 안그러겠지만 제가 스쳐지나간 많은 노동자들이 그렇게 힘들게 일해서 번돈을 또 너무쉽게 소비해버리고 다시 힘든 노동의 길로 복귀하는걸 보면서 기술과 체력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어릴적부터 경제교육을 잘 안하는 우리교육이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외람이로
사회생활을 오래할수록 나이들수록 외모관리가 엄청 중요한걸 알게되네요
외모는 마음의 창이라고 정갈한 작업복과 단정한 머리, 잘닦여진 신발,어느정도 관리된 피부와 향기등이 직업을 막론하고 중요합니다
사회적인 인식이 바뀌기까지 개인적인 노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새로운사람이 와도 금방 누구나 할수있는일은 금전적 가치가 적을수밖에 없죠.
견적부풀리고
결제 좀 해달라고 꼭 끝까지 책임지고
마감다 해드리겠다.
믿고 잔금까지 다치뤄주면
마무리도 제대로 안하는 양아치들이
많아서 인식이 안좋아졌을뿐
우리는 언제쯤 '다름'을 '틀림'으로, '역할의 차이'를 '계급의 차이'로 착각하는 저급한 사유 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사회는 각자의 자리에서 제 몫을 해내는 사람들의 유기적인 결합체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넥타이를 매고 펜대를 굴리는 사람을 '고귀한 존재'로, 현장에서 빨간 장갑을 끼고 땀 흘리는 사람을 '천한 부속품'으로 낙인찍는 해괴한 서열 문화를 신봉합니다. 뿌리 깊은 유교적 잔재가 왜곡된 엘리트주의와 결합해 만들어낸, 그야말로 국가의 품격을 갉아먹는 독버섯입니다.
기술을 천시하던 낡은 유교 문화의 악습이 현대에 와서 더 추악하게 변질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수탈당하고 식민 지배를 겪으면서도 배운 게 없는 걸까요? 먹고살 만해지니까 이제는 그 오만함이 극에 달했습니다.
배달원이라고 엘리베이터 못 타게 하고, 오토바이는 단지 내 출입도 못 하게 막는 꼴을 보면 정말 기가 찹니다. 그들이 사는 아파트, 그들이 타는 엘리베이터 누가 만들었습니까? 그 ‘천한 것’들이 목숨 걸고 만든 기술과 노동의 결정체 아닙니까?
그 논리대로라면, 본인들 스스로가 말하는 ‘천한 것’들이 만든 공간에 발도 들이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말과 행동이 다른 이 위선적인 ‘천룡인’들의 행태가 대한민국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가장 큰 독입니다.
독일이나 일본이 왜 강대국인지 아십니까? 기술자를 ‘장인’으로 대우하고, 저마다의 역할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하고, 상대방을 밟아야 내가 고귀해진다는 착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펜대 굴리는 게 삽질하는 것보다 위대하다고 착각하며 살 겁니까? 우리가 진짜 선진국이 되려면, 타인의 노동을 존중하는 법부터 다시 배워야 합니다. 기술을 천대하는 나라는 결코 부강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누가 더 높은 곳에서 누구를 내려다보느냐'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맞고 틀리다'의 이분법을 버리고 '저마다 기여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상식에 도달하지 못하는 한, 대한민국은 기술력도, 인문학적 소양도 결여된 '껍데기뿐인 선진국'에 머물 수밖에 없습니다.
기술을 천대하는 사회에 미래는 없습니다. 그리고 노동을 멸시하는 특권 의식은 반드시 그 사회를 무너뜨립니다.
그런데 사람은 어느정도 구분을 하더군요
어떻게 버는것보단 어떻게 모으는게 더 중요하더이다
글쓴이는 안그러겠지만 제가 스쳐지나간 많은 노동자들이 그렇게 힘들게 일해서 번돈을 또 너무쉽게 소비해버리고 다시 힘든 노동의 길로 복귀하는걸 보면서 기술과 체력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어릴적부터 경제교육을 잘 안하는 우리교육이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외람이로
사회생활을 오래할수록 나이들수록 외모관리가 엄청 중요한걸 알게되네요
외모는 마음의 창이라고 정갈한 작업복과 단정한 머리, 잘닦여진 신발,어느정도 관리된 피부와 향기등이 직업을 막론하고 중요합니다
사회적인 인식이 바뀌기까지 개인적인 노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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