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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울 아버지 모습도 떠오르고
저 시절 추억과 행복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따스한 글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울 아버지 모습도 떠오르고
저 시절 추억과 행복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따스한 글 감사합니다^^
계곡에서 삼겹살 구워먹고 계곡물에 수박이며 음료수 담가두고...
집에 오면 피곤해서 선풍기 틀어두고 누워 잠들었던..
슬레뜨 지붕 물에 쓱쓱 씻어서...불판 대용으로...고기 구워 먹고...
쨍한 더위지...
사람이 바뀐게 아니라.. 기후자체가 바뀐거임
이상하게 딴건 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한강 다리밑에서 돋자리깔고 고기 구워먹었던 기억은 잊혀지지가 않네
습하지 않고 그늘 밑은 시원했던 ....
가끔 아주 더울때 잠에서 깨긴하는데 뭐 버틸만 합니다.
난리도 아니였죠
에어컨 없던 시절엔, 낮에 머리카락이 따끔거릴 정도로 뜨거워도 해지면 선선했고 새벽엔 춥기도했다.
지금과 비교 할수 없어요
제가 t입니다
우리 시골동네는
에어컨없이 여름을 보낼수 있었던건
에어컨이 있는지 몰랐음ㅡㅡ
그리고 알았어도 못샀음
돈이없었음ㅡㅡ
그래도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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