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 신유머/이슈/움짤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998304
엄청난 예송논쟁거리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장례식은 알림 못받아도 가는게 맞더라
남편 잃은 아내는 과부,
부모 잃은 자식은 고아,
자식 잃은 부모를 일컫는 단어는 없어요.
장례식은 알림 못받아도 가는게 맞더라
와서 밥먹고 가라고 하기에는.....
그래도 부모님 돌아가신거는 그러러니 하고 마음에 준비가 되어있을건데..
내 자식이 먼저 가버리면.....
남편 잃은 아내는 과부,
부모 잃은 자식은 고아,
자식 잃은 부모를 일컫는 단어는 없어요.
안가는게 맞는거 같다.
가는게 맞지싶네요.
고민하고 안가면 두고두고 후회할 확률이 아주아주 높음.
장례식은 가라!!
라는 선배의 가르침이 있었음
그래서 거제도 갔었고 포항도 갔었고
대구도 갔었음 ㅠ
사람의 죽음..사망
헤아릴수 없는 슬픔에 위로를 전하는건
논쟁ㅇ 아님
게다가 자식을 잃은 부모의 입장에서..
또래가 중요한게 아님.
위로가 중요한거지...
자녀랑 나이가 같으면.. 에이고..
윗댓글 말처럼 모르는척 하는게 정답일수도있음.
그러니 논쟁거린건데
경계선지능장애 700만시대답네
알았다면 가야죠. 반드시 가야죠.
말씀드리면 되지
해도될까? - 하지 말아야 함 : '해도'는 자유의지가 내포 됨, 즉 안하면 후회할 거리가 줄어듬.
전에 회사 동료가 본인상으로 죽었을 때..
회사 사람들이 단체로 조문갔던 적이 있었는데, 30여명이 다들 작업복을 입고 갔음. 약간 정장삘도 나기도 했고, 오지 근무라 조문에 어울리는 옷도 다들 없었고..
근데 어머니가 그 모습을 보시더니 오열을 하셨음. 그 때 아차 싶었고, 사려가 부족했다는 기억이 남.
자녀상이라.. 알리지 않으셨으면 난 안 가는게 맞다고 봄.
그리고 갈지 말지? 할지 말지? 고민되면 하거나 가는게 맞습니다....
가서 인사드리는것이 맞습니다.
위로는 어렵지만 힘은 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