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에서부터 첫차로 애지중지하던 bmw 118d 차를 폐차 했숩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에 따라선 뭐가 잘났다고 머리에 우동사리 든거마냥 글을 올렸냐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수 있지않을까 합니다..만
억울해서 하소연하고 싶어서 쓰고싶다는 느깜보단 반성이랄까.. 저같은 무지함에서 나오는 사고가 다른분들께서도 안겪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이런경우는 없겠죠..?) 작성해봅니다..
사고사진은 뒤에 첨부 하겠습니다..
갑자기 일어난 사고인데다 전부 제 잘못으로 인한 사고니 보시는 분들의 쓴소리 또한 달게 받겠습니다..
글재주가없어서 생각나는데대로 적겠습니다..
26/06/13 04:00
위치 광덕산 계곡중턱 - 초입부분
상황
03:30분경 조경철 천문대서 새벽 밤샘관축울 마치고 좁은 외길에서 서울로 가기위해 큰도로를 타려 나옵니다..
평소라면 그냥 녹러이트를 켜고 다니는데.. 이날따라 이상하게 앞에 지인차 + 다른차가 가는 상황이라 녹라이트를 켜지 못하겠더군요..
구래서 지인치는 먼저 앞에가던 차량을 제치고 내려가고 저는 길을 비켜준 차량을 따라가던 차였습니다..
그 차량이 갑자기 비상등을 켜며 먼저 가라는 산호로 갓길로 빠져 저도 비상등 켜주며 먼저 앞질러 갔습니다.. 문제는 여기입니다..
앞질러가눈게 문제가 아니라 앞질러가기위해 속도룰 냣다는는게 문제였습니다.. 당시 피곤한 상태로 반쯤 멍하니 있었던거로 추정되는데..
선향차량을 앞질로간 후 마주한 몃몃 급 코너에서도 상당빠른속도로 통과를 했나봅니다.. 중간-초입쯤 지나 급코브 구간에서 속도가 너무붙은나머지 브레이크로도 통제가안되고 그대로 코너에 추락방지 펜스와 경계석에 처박고 상황은 끝이 납니다..
이후 같이가던 지인분이 차를돌려 와서 사고수습을 도와주시고(차에있는 짐 옮겨싣기 및 사고접수 하고 어떻게할지등..) 먼저 내려가셨고 저는 렉카와 카트럭(어부바트럭)을 요청하여 인근 보험사 차고지라 쓰고 폐차장이라 해석에 차를 내려놓는뒤 어떻게 헐지 몰라 일단 주말동안 생각해본다 하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차고지주인 : 렉카사장)도 월요일까지 기다려준다하며 이후에는 보관료가 발생이 될 수도 있다는 식이로 말 하더군요...
이때가 0545분경..
이후 택시불러 먼거리를 이동하여 집와서 부모님께 말씀드렷더니 내시거나 짜증을 낼줄알았는데.. 어덯게 해야하나 고민하다 이야기를 했고 예상과는 다르게 걱정울 해주시더군요..그러면서 한번쯤은 날 사고다 하지만 너무크게난거고 떡사먹었다 생각해라하며 말씀 허신거에서 조금 안도아닌 안도랄까 죄송하면서 그런 온갖 감정이 옵니다..
이후 부모님은 괜찮다허시며 차는 어떻게 할거냐 해서 제가 기억나는대로 이야기 드렸습니다
본인: 이거 고칠수 있을까요?
렉카: 차를보며 (이거 폐차인데요..?) 못살려요 못살려..
이후 이야기 중략
폐차장 이동 과정 이야기를 드렷더니 일단 두분이서 중요한 모임약속을 갔다오시고 같이 차속 뮬곤을 꺼낼겸 해서 보고 결정하자 라고 허시더군요..
이후 저도여러 공업사에 연락하여 사진전송하고 해봤지만 다들 의견은 이거 고치는 값이 차보다 더 나와요 라고 해서 일단은 부모님께 내용을 전달드렸습니다..
15시정도 모임을 마무리하시고 판금 도샥을 하시는 분(아버지 지인분)과 같이 폐차장으로 이동하여 차를 확인합니다..
딱봐도 엔진멤버?가 뒤로밀리고 위로올라가서엔진을 비롯한 부속들이전부 뒤로 절반-한뼘종도 밀린거같습니다..
이후 같이보시더니 앞바퀴 쇼바마운트 저리를 보시던 프레임은 멀쩡한거같은데.. 허시면서 수리는 헐수있지만 문재가 있을거라 하셨습니다..
(물론 판금을 메인으로 허시던 분이시니 전문적이진 않겠죠..)
서진을 본다면 누가봐도 이건 고치는거보다 폐차가 답이다 라고 샹각하시는 분들이 많울수도 있지않을까 합니다..
그리하여지굼 글울쓰는 1944분 폐차장에서 제가 인스톨한 주변기기등 간단히 정리 후 귀가하여 생각정리겸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반성문이나 일기처럼 되어버렸는데..
솔직히 여기 게시판에 이런글을 적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상황설명이 거창하고 말재주랑 국어실력이 없어 정리가 잘 안되어서 최대한 이해하기쉽게 적어보려고 했습니다만.. 안되네요..
뭔가 정리도 안되고 말이죠..
결론만 정리해서 다시 말쑴드리자면
인생?첫폐차를 의도치않게 경험 했다는것과(평샹안해봐도 될 경험..) 자동차의 에어백이 의외로 부드럽다는것과 안에들어간 화약냄새는 사고12시간이 넘게 지난지금까지 숨쉴때마다 잔향이 남아있을정도로 독하다는겁니다..
자동차의 에어백은 운전석 조수석 조수석 사이드까지 터졌습니다..
덤. 차량이나 모종의 사고시 아이폰이 강한 충격을 감지하여 구조신호가 작동된다는 이야기를 애플지니어스가 했습니다만.. 그렇구나라고만 생각하고 넘어가고 했는데 여태까지 아이폰쓰며 작동되는지 몰랐는데 기능 한국에서 쓸일이 있을까 했는데 처음으로 써보고 알았습니다-_-;;; 정신없는 와중에도 신기하더군요..
덤2. Bmw 사고시 sos콜 연결되는거 진짜 있는줄은 알고있는데 연결되는건 몰랏습니다.만 새벽4시인데 연결이됩니다..-_-;;
몸상태나 차량상태등이것저것 묻긴햤는데 결국 상담사는 친절한데 헐수있는게 없는 느낌이긴 했습니다.. (운전자가 너무 멀쩡해서인가...)
생각외로 사고나면 당황할줄 알았는데 차분 했습니다::
침착하니 벨트풀고 차 가동여부 확인하고 시동끄고.. 주섬주섬 에어백 치우거 핸드폰이랑 안경찾고 말아죠..
차는이후 월요일또는 화요일에 폐차장측과이야기하여 근저당 해제 후 폐차처리할 예정입니다...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없는글재주와 기억력과 필력으로 어거지로 쓰긴했는데..
만약 저같은 일이 없어야 겠지만!!! 발생한다면 생각보다 이런 숨어있는? 기술들이 많다고 느끼게 됬습니다..
반성문겸 이런일을 두번은격지 않아야 하겠다 라는생각으로 작성했습니다만 마지막은 뭔가:... 조금은 미묘하게 리뷰같이 되어버렷네요..
무튼.. 일단은 잘 살아있습니다.. ?
다룬분둘은 산길 와인딩 또는 고갯길 주행시 각별히. 더 시경을 쓰셔서 저처럼 사고가 나지않는 안전 운행을 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변변찮지만 정말 긴글을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사고사진입니다..
다룬각도의 사진도 있긴한데.. 번호판이 나와서 없는이미지만 첨부하겠습니다..








































결국은 미숙이가 와서 처박고 폐차 했다는 말인듯.
엄한사람 안잡아서 천만다행
엄한사람 안잡아서 천만다행
코너링 하다가 실력 부족으로 단독사고 났단건가요??
결국은 미숙이가 와서 처박고 폐차 했다는 말인듯.
그냥 운전미숙인데 깝치다가 사고났다
그럼되는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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