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목적지 이동 중 하나의 다리를 지나가야 됩니다.
근데 그 다리는 차가 1대만 통행되므로
반대편을 잘 보고 눈치껏 서로 양보해가면서 가야되지만
가끔 이렇게 서로 만나기도 합니다.
둘이 비슷하게 중앙쯤에 대치하고
양쪽에서는 차들이 기다리다 돌아가고
제 쪽 방향 아저씨는 밤새그럴꺼냐며 양보하라고
큰소리로 이야기하는데 서로 비켜줄 마음이 없나봅니다.
그와중에 스타리아도 밀고 들어오네요.
제 쪽 방향에 차량 5대 정도가 대기하는데
그렇게 한참 기다리는데 경찰차가 한 대 옵니다.
그리고 바로 경찰이 내려서 사진찍고
대치된 차들은 서로 후진으로 차를 빼라하네요.
결국 저희가 먼저 지나가는데
경찰은 대기한 차량들 시간을 뺏었고 어떤 항목에 의해
양쪽 차량에 8만원짜리 티켓을 준다는
훈훈한 결말이었습니다.




































"경찰은 기다리고 있던 차량 운전자들의 시간을 빼앗았고, 결국 어떤 법규 위반 항목을 적용해서 양쪽 차량 운전자 모두에게 8만 원짜리 범칙금(티켓)을 발부했다는 훈훈한(?) 결말이었다."
이말인거죠?
경찰은 대치한 차량 2대가 기다리고 있던 차량 운전자들의 시간을 빼앗았기 때문에
라고 이해부탁드립니다
일찍 들어온 차가 5지요.
늦게 들어 온 차가 뭘 알고 왔겠어요?
그래서 늦게 온 차는 5.
그냥 안내면지기 한번하면되지
제 뒤에는 서너대 더 있고
상대는 옆에 잠시 비킬 곳 있었는데
기어이 거길 지나서 들이밀고 길 막음..
뒤로 빼달라니까 키 뽑고 내림ㅋㅋ
결국 뒷차들 다 내려서 얘기하고 했지만
들어먹지를 않아서 뒷차들과 후진해서 돌아갔어요
벌써 10년도 넘게 지난 일인데
그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시동끄는거같았어요
포항 시내에서 흥해 걸쳐 칠포가는길에
일기토 한번 한적 있는데
저긴 좌우 빠질데가 없지만
저는 좌우 빠지면 논두렁 ㅠㅠ
그때 당시 30살 되신 형님이 빼주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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