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제 글에 댓글 주셨던 분들 알것 같네요^^
일마치고 집으로 가서 씻고 술마실 시간에 전 드라이브를 가기로 결심했죠^^
술은 많이 줄었써요ㅋ
퇴근후 집으로 후다닥 가서 씻고 맥주나 소주를 먹었던 생활보다 좋네요
그런데 기름값 ㅠㅠ주유카드 오늘 결제일인데 80만원ㅋㅋㅋ
술값+몸버리는 값 보다는 기름값으로 버리는게 맞는거죠^^
이제는 그나마 덜 ~~ 마시고 약간은 규칙적인 생활로 돌아오고 제 몸도 아끼게 되었네요
술마실 자리 뺴고 혼자서 술마시는 자리는 피하세요 건강에 나쁜것 같네요^^
이글을 쓰지만 또 한잔을 마시고 있네요 에휴~~~노력좀 더 해야겠써요
그게더 나은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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