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차가..또 테러당햇네요..
첫째테러때랑 다르게..차 앞본넷부터 옆라인 트렁크 옆라인 다시 본넷...ㅡㅡ
차를 반바퀴 돌로 긁어노은거같네요..
그리고 위에.주차..xxx....;;
정면주차하라고해서 남들과 똑같이 정면주차 해놧는데 왜 우리집차만 이렇게 해놨는지 모르겠네요..
대충 누구인지..의심은 가지만..물증없이 하는건 아닌거같아서..
관리사무소갓더니..ㅡ.ㅡ;
cctv고자이라내요???.///
블박도 없고....;;
저희집 뒤쪽에 주차하신분에게..연락드렷으나 안받으셔서..
블박장착되신거같으니..죄송하지만 한번만 보여주실수잇으시냐고..문나 남겨놨습니다..
지난번에는 그냥.도색값만 받고 끝냇는데..
이번에는 부모님도 그냥 안 넘어 가신다고 하시네요..
블박을..꼭..하루빨리 구입해야겠어요...ㅠㅠ
그사람 1째때에도...테러햇는데 이유도 기막히네요..
그사람집이 1층인데..본인집 베란다쪽에 주차해서..밖이 안보여서 짜증나서 그랬다네요.ㅡㅡ;;
일반주택이라 주차공간이 없어
모텔주변에 다들 즐비하게 주차하더군요
저도 그리 1여년을 주차햇는데
꼭 내차만 운전석 빽밀러 뒷와이퍼만.............
경찰 접수하고 그뒤에도 운전석 긁고.............
그 뭐다냐 눈밀러에 시큐리티?인가 설치했더니 잠잠
아고~ 미쳐죽는지 알았습니다요
주택은..주차공간 엄청 심하시겠네요....;;
시큐리티..가 블박인가요???;;
주택지는 장난 아닙니다
누구는 그정도로 도끼를 드느냐 하겠지만 이동네에서는 아주 전쟁 입니다
1차는 사정 2번째는 쫌 짜증 3차는 열 받아서 4차는 진짜 승질 나서 5차 드뎌 폭발 손도끼등장...
진짜 개념없이 주차하는놈들땜에 하루에도 몇 번씩 열 받는거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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