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욕설이 있으니 소리를 줄이세요)
오늘 동대문거래처에 아버지랑 가던길에 만난 sm5님...
깜빡이없이 들어오시길래 빵빵이좀 살짝길개 눌러드렸더니
차선 두개 잡아드시고 멈추시고
제옆에 소나타도 같이 빵빵 거리니 맛좋은걸 주시고 가시내여 ㅎㅎ
아버지안타계셨으면 끝까지 쫒아가볼려고했는대
담에 또보면 또그렇게해보시길..
저랑 아버지랑 티격 태격 하는거까지 들리내여 ㅠㅠ
사운드 없앨까하다가 그냥올립니다
(제 욕설이 있으니 소리를 줄이세요)
오늘 동대문거래처에 아버지랑 가던길에 만난 sm5님...
깜빡이없이 들어오시길래 빵빵이좀 살짝길개 눌러드렸더니
차선 두개 잡아드시고 멈추시고
제옆에 소나타도 같이 빵빵 거리니 맛좋은걸 주시고 가시내여 ㅎㅎ
아버지안타계셨으면 끝까지 쫒아가볼려고했는대
담에 또보면 또그렇게해보시길..
저랑 아버지랑 티격 태격 하는거까지 들리내여 ㅠㅠ
사운드 없앨까하다가 그냥올립니다
하루에 수백번 같은 증상이 벌어지며 택시 조차 클락션 누르지 않고 양보합니다.
정지 할 경우 2차선 차량 수십대를 보내고 신호 끊어져야 갈 수있지요.
매일 출퇴근 하는 길이라 잘 아는 편인데 블박처럼 빈응하면 자주 다니던 사람들은 흥분하고 화면 처럼 행동 할 수있습니다.
도로 여건이 그러니 피하고 싶으면 앞차와 10센티 이내로 붙어 운행하면 저꼴을 안보게 됩니다. 참고하세요.
모르는건아니지만
오늘은 깜빡이도없이 들이밀고보는거 짜증이났내요
더군다나 반응이 저래주시니 ㅎㅎ
정체 유명한 동대문 구간입니다. 동대문 4방향 어느곳에서던 삼사초 이내 저런 상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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