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으로 할리 883타고 있죠 왠지 오늘 타고 싶어
출근후 퇴근 퇴근길 노을짱이네ㅋ 노을길을 달리며
있는데 버버벅 헐 기름이 없고 보충할 때가오면 이럼
기름냄새도남 주유소 문닫음 또 문닫음ㅠ아놔 앵꼬
렉캉114에 물어봐서 통화 주유 서비스 받고 싶다고 말하니 됩니다 위치 가르켜 주니 렉카옴 전 제 바이크
주유구 뚜껑 열고 있는데 견인할라고 갈구리 내림ㅋㅋ
기름 달라구 전화 했는데요...하고 말하니 업고가서 기름
넣어주면 되잔아요~~하고 말하시네요^^
네 그럼 렉카비용 기름값 다 드릴께요 대신 기스나 파손시 100프로 보상하세요 하고 키주고 인도에 앉져서 담배하나 피우니 견인말고 사무실 가서 말통 가지고와서 오는
길에 기름 사온답니다ㅋㅋㅋㅋ
얼마에요 하니까 4만윈 달래요 아 진상들 기름넣구 집에와서 맥주한캔 원샷중
어부바 하고 주유소 가서 기름 넣으면 얼마에요 하고 물어보니 10만원이래요 2.5킬로도 않되는데 아~~~~
아~~어떤 빙시가 인증샷 달라는데ㅋㅋㅋ
왜 타는것도 동영상으로 보여주랴?
남는장사 아닌가요 여러뿐~~~
몇리터 사오던가요?
바이크는 그런게 없어요ㅋㅋㅋ 보험은 계산해보면 차보다 더 비쌈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