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런 비슷적이 있었지요 정면 보고 운전하는데 한적한 시골길 정면에서 벗어난 시야에서 먼가 차쪽으로 뛰어들어옴 첨엔 개인줄 알았는데 (앞좌석에 있는 어머닌 못보심 하도빨라서) 초2남학생이였음.. 벌써 차앞을지나 운전석쪽 범퍼에 부딪치고 넘어졌는데 어라 애가 일어나자 마자 도망감 얼마나
빠른지 잡는라고 열라 뛰어서 괜찮니 왜 도망가니? 괜찮다 집은 어디니 하고 데려가고 상황설명하고 병원가서 이상없을것 같다고 진단받고 혹시 몰라 명함 주고 옴.... 애들 정말 빨라요 정말 정말....
저건 누구도 못피하갰다... 참...
방송이 저렇게 비춰주는 것도 한 몫하는데
저 방송은 특히 뺑소니 예방과 법률을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허나. 부모심정도 백번 이해가 갑니다.
아이의 무의식이 부모의 교육 앞에서는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운전자는 무슨죄인지...
마지막 아버지란새끼야 너도 저 상황이면 안박았겠냐?니 아이 저렇게 걸어간거로 감사히 생각해라.
그리고 애새끼 차도로 다니지 말고 인도로 다니라고 교육시키고
빠른지 잡는라고 열라 뛰어서 괜찮니 왜 도망가니? 괜찮다 집은 어디니 하고 데려가고 상황설명하고 병원가서 이상없을것 같다고 진단받고 혹시 몰라 명함 주고 옴.... 애들 정말 빨라요 정말 정말....
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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