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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왕마후라모닝 13.09.29 19:46 답글 신고
    차한테 정을 많이 주었으면 그럴수있져
  • 레벨 일병 아리보 13.09.29 19:48 답글 신고
    떠나는차량 뒷모습을 보는대 왜케 서운하고 뭉클한지.........ㅠ.ㅠ 좋은주인만낫으면
  • 레벨 원사 3호봉 특채 13.09.29 20:00 답글 신고
    심지어 차에 이름도 붙여주고 대화도 했음
  • 레벨 하사 2 스팍이흰둥이 13.09.29 20:16 답글 신고
    아ㅋㅋㅋㅋ 귀요미 ㅋㅋㅋ
  • 레벨 대위 3 낭만고릴라 13.09.29 20:09 답글 신고
    신차사서 13년 동안 제 발이 되어주고 추억을 공유한 넘 남겨두고 나오면서... 울컥했었네요.

    근데 새로 바꾼 차 몰고 나오면서의 기분은 아리보님처럼...ㅎ;;
  • 레벨 일병 아리보 13.09.29 20:11 답글 신고
    ^^*
  • 레벨 중위 1 MSI 13.09.29 20:10 답글 신고
    음... 면허 5월에 따고 첫 중고차인데 이름 지어주고 타고 다니네요 ㅋㅋㅋ
  • 레벨 하사 2 스팍이흰둥이 13.09.29 20:17 답글 신고
    저두 그랬어요 지금은 세차지만 이전차 팔때 뭉클 ㅋㅋ
  • 레벨 소위 3 시간미분 13.09.29 20:49 답글 신고
    첫차는 유독 그래요
  • 레벨 소위 2 지랄쟁이 13.09.29 21:56 답글 신고
    ㅋㅋ저도 지금차 이름지어서 불러주고있어요 우리꼬북이 오늘 300키로 운전했는디 20만넘었는디ㅜ요새 다른차가 눈에 들어와서 우리꼬북이한테 미안하네요ㅠ
  • 레벨 중령 3 야비함 13.09.29 23:01 답글 신고
    제 붕붕이는 이제 막 4만 넘었네용
  • 레벨 중령 1 차돌박이된장찌개 13.09.30 11:20 답글 신고
    중1때부터 16년간 가족의 발이 되준 차를 제가 몰다가 폐차시켰습니다.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 레벨 소령 2 눈부신청춘 13.09.30 13:50 답글 신고
    아뇨 다른분들도 다 그럴거예요 ㅋㅋ 전 이사갈때 원래살던집 정리할때 뭉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병 1rpm 13.09.30 14:01 답글 신고
    내년에 차바꾸려고 생각중인데 지금 타는차 팔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몽글얄랑찌찌리해요 ㅠㅠ
  • 레벨 소령 1 보배돼지 13.09.30 14:14 답글 신고
    뭉클
  • 레벨 하사 1 지방출신이다 13.09.30 15:37 답글 신고
    그것도 그거지만 중고차로 팔고 다른주인 몰고갈때 슬프자나요? 전 동고동락 함께해온 sm5 출고 2달에 사고 폐차..ㅡㅡ;
    2년전에 폐차장갔는데 아직도 공업사가더드만 아는선배분꺼 거기가면 아직도 있더군요.ㅠㅠ 슬픈현실 ㅠ
  • 레벨 훈련병 양반어흥 13.09.30 16:40 답글 신고
    정들게 와이프랑 타던차 와이프가 끌고 다니면서 많이 박았죠
    새차사면서 페차장 보내는데 가슴이 뭉쿨
    근데 와이프는 한쪽에서 울고 있네요~~
  • 레벨 대위 1 고급시발류 13.09.30 17:22 답글 신고
    아부지가 주셨던 쏘나타2 수동...

    학교다닐때 끌고 다녔던놈이라 추억도 많고 문제도 간혹 있었지만

    차바꾸면서 폐차하러 화물차에 실려서 가는데 진짜;

    밥먹다가 전화받고 가서 급하게 올려서 보내는데..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진짜로 ㅋㅋㅋㅋ 뭉클하면서도

    '이게 순정만화도 아니고 차 때매 이게 뭐야 X발ㅋㅋ' 하면서 창피하기도 했고 ㅠㅠ

    가족들한테 운거 들킬까 고생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허허허허허허허허허
  • 레벨 병장 250마력 13.09.30 19:32 답글 신고
    당연한 겁니다. 저는 12년 탄 고물차를 폐차 시킬때, 나의 두 아들보다 나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낸 그 차를 보고 얼마나 울컷했던지 모릅니다. 그냥 2-3년 탔더라면 그러지 않았을 건데... 아픈 일들 좋은 일들 함께 보낸 그 차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큰 집에 산다면 그냥 창고에 두고 오래 보고싶었던 차였죠. 여자들은 아마 남자들의 이런 마음 이해 못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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