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전부터 중고차관련 글올라오는거보면
시승안된다고 시동만 걸어보고 차사서 사기당했다는 사람들 글 제법있던데요
그게 말이되는건가요??
새차도 받아서 싸인하기전에 시승해보고 싸인하는판에
중고차를 운전도 안하고 사는 분들 보면 참..
제가 중고차처음살땐 국도까지 나가도 괜찮다던데 사고나면 제가 수리비 내라고 했지만;;
비싼차면 차가맘에들면 몇만원짜리 보험들면 되는거고말이죠
ps;;참고로 저는 230인가 250킬로 이상 시승하고 중고샀습니다 ㅎ
시승됩니다.
딜러 동승시키고 하면되지
않되는게 어디 있습니까
그렇다면 문제가 있는 차겠죠?
차사는 사람이 시승도 못해보고 살수는 없잔아여?
무슨 미전투기 F-35사는 것도 아니고
시승해보고 리프트 띄어보고 이것저것 보고 결정해야죠.
전 시승하고 매매단지내에서 리프트 띄우고 동네 공업사에서 검사 맞고 구입했어요
시승 해야하는구나 ㅎㅎ대구에 딜러가 그러던데요?
시승안된다고해서 오기생겨서 오히려 더 꼼꼼히 체크했던 기억이,ㅋㅋㅋ
머 여튼 문제없이 잘 탔긴했지만서도,,,,ㅋㅋㅋㅋㅋㅋ
앞으로는 시승해야하겠네요 ㅋㅋㅋ
대구가 다른동네보다 시세가 좀높아보이던데 대구도 허위매물 있겟지만
그래도 서울인천보다는 적을듯하네요 가격봐도요
중고차는 뽑기가 아닙니다요 ㅎ
다뜯어보고 살수있으니까요 ㅎ
시승못하게하면 어떻습니까 어차피 엔진과 바퀴가 차를움직이고
중요부위만 멀쩡하고 물에 잠기지만 않으면 개안치 싶어요
쓸데없는 부위 이상있으면 가격다운을 할수있는 핑계가 되는것인데요 머,ㅎ
신차는 운빨이지만 중고는 운빨이 아닌거 같네요 ㅎㅎㅎㅎ
별오름님 말씀처럼 시승도 하고 고속도로서 약 150킬로나 그 이상 주행도 해보고
리프트 뛰워서 여기저기 꼼꼼하게 체크하고 그래도 못믿겠다 싶음 다른 카센터나 공업사 가서
한번더 체크해보고 구입결정 하는게 맞는거죠
시승안되는 차는 아예 거들떠 보지도 마세요
서울 어느쪽 중고차 단지에서 실제 3번 일어난 사건 입니다
그리고 밤 늦게 차보로 오시겠다는 분들도 꺼린다고 합니다
상사들 다 퇴근하고 8시쯤 와서 그 차만 보고
내일와서 계약하겠다 합니다 '그러면 상사들 다 퇴근해서
그 차 키는 차 안에 그냥 넣어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차 그냥 그날 새벽에 없어집니다
이런경우도 진짜 있었는데
차훔쳐서 가다가 기름게이지 고장난줄 모르고 갔다가
300미터도 못가서 엥꼬 차 버리고 도망 차 2틀 만에 300미터 외부에서 발견
그래서 원거리 시승은 꺼리는 경우는 있습니다
신원 확실히 보장되면 보험1일치 들고 고속도로 시승해도 큰 문재 없습니다
다만 외제차 일경우는 시승이 안 되는 경두도 있겠죠
차종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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