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인 구멍으로 세는건 부품대리점에서 차번호 불러주면 돈천원에 구매 가능해요.
앞에는 겨울에 저온시동성 관련된 숫자이고 0, 5, 10 이렇게 붙는데 10이 영하30도까지 굳지 않는다는 그런뜻.
숫자 낮을수록 굳지 않는온도가 낮습니다.
뒤 숫자는 높을수록 점성이 높아요. 오래된 차나 누유있는차는 40도 쓰던대..
점도 높을수록 차는 잘 안나가는데 점성이 높아서 누유는 적게 되요
W앞 숫자는 겨울 영하에서 윤활성을 유지할수 있는 온도..ㅡ20.ㅡ25도..우리나라는 거의 이런 혹한이 없으니 0w이나 10w이나 무의미...뒤 숫자가 점도
보충오일은 잠시 사용할거면 다른 점도의 오일도 괜찮지만 오래 사용하실거면 기존 오일과 같은 오일로 보충하는게 좋습니다..
안넣는게...좋을듯
써보지도 안하고 그런댓글 달지마세요
우리나라겨울이 혹한도 아니고 ㅋㅋ
앞은 얼마나 저온에서 떡이 되지 않느냐의 점도고
뒤는 얼마나 고온에서 물이 되지 않느냐의 점도입니다.
따라서 보통 고알피엠 쓰셔서 실린더 온도가 높은 고성능 차들을 말씀하시는건 뒷숫자에 해당하는 내용 같네요.
오일은 모든 온도에서 다 같은 점도를 유지하면 좋지만
현실세계의 윤활유는 점도를 유지하는 온도 영역대가 있지요...
고온에서 점도를 잘 유지하는 오일이 저온까지 모두 카바하긴 힘드니 저온점도도 따라 올라가는 경우가 많지요.
저도 많이는 모르지만 아는 선에서 써봤습니다...
보충이던 교환이던 섞어도 되구요
10w점도는 사는곳이 강원도 산골이나 철원쪽 거주자만 아니면 상관없겠네요
오일 먹는거 수리할 생각 없으시면 엔진오일누유방지제 같은거 케미컬류 넣어서 효과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앞에는 겨울에 저온시동성 관련된 숫자이고 0, 5, 10 이렇게 붙는데 10이 영하30도까지 굳지 않는다는 그런뜻.
숫자 낮을수록 굳지 않는온도가 낮습니다.
뒤 숫자는 높을수록 점성이 높아요. 오래된 차나 누유있는차는 40도 쓰던대..
점도 높을수록 차는 잘 안나가는데 점성이 높아서 누유는 적게 되요
오일은 왠만하면 타 오일과 섞지 마시고 엔진에 들어있는 오일이랑 똑같은 오일로 보충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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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합성유 쓸 필요가 없습니다...
합성유 최대 장점이 광유에 비해서 산화가 안되어 오래 쓸 수 있는 건데
어차피 다 연소되어 날아가는 상황이라면...
그냥 싸고 양 많은게 최고 같네요..
4리터에 만원대에 파는거 쓰심 됩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운행하시는 분들은 섞어도 별 문제 없어요
보충오일은 잠시 사용할거면 다른 점도의 오일도 괜찮지만 오래 사용하실거면 기존 오일과 같은 오일로 보충하는게 좋습니다..
제주도 사시나여?
제대로 아시네여 ㅎㅎㅎ
넣으셔도됩니다 글쓴님
까칠한앙큼님께서설명하신게맞아요
0w5w10w이건온도지표입니다
모두영하권이기에 사용은가능하십니다
단영하20도까지내려갈경우10w는시동성이조금불리할뿐정상적인차량에는문제없습니다
뒤에는점도가맞고30이면대게표준입니다
20은너무낮고40 50 은 주로 엔진마찰계수가높은 과급튜닝차량이씁니다
오일은 섞여도사용가능합니다
기존 광유zic같은광유면섞으셔도됩니다
큰차이없습니다만 가급적혼유는 피하시는것이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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