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저런 경우가 있나봅니다.. 제 주변에서도 저런 황당한 일이 생겨 여자가 바로 이혼당했는데..
재산분할에 대해선 잘 아는건 없지만 결혼전 재산이나 혼수로 가져온 재산 빼고
부부로 살면서 증식시킨 재산에 대해선 분할할수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헌데 저 여자 낯가죽 정말 두껍네요...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눈에 보이는게 없나봅니다..
지난일이니 무릅꿇고 싹싹 빌어도 시원찮을판에..
뻔뻔스럽기 짝이 없어보입니다..
저런건 조선낫으로 밑에서 위로 후려야 합니다..
보면 다 조작같음
전 한번 봤네요.
실험이 정확한가요??그리고 일부러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조작같은건 안하나요??
이보다 더 한 일들이 많습니다. ㅋㅋ
그리고 친자가 아니므로 이혼사유가 충분히 되고
위같은경우는 여자가 위자료 내야할판인데 .....
왜들 소설이라고 난리지 ㅋㅋ
그러므로 용서해줍시다
입양도 해서 내 자식처럼 키우는세상입니다
너무 욕하지 맙시다
다른실수도아니고
지애가 아니라 다른놈애라자나요 ㅋㅋ
그냥 답답하니까 올렸겠죠??
님말대로 아는사람한테 묻기도그렇고 어디찾아가기도 쪽팔리니까
인터넷에 모르는사람들 상대로 물어볼수도있는거죠 ㅎㅎ
근데 저게 사실이면 저년은 아주 걸레근성을 버리지 못하네요
링크 따라 가봤더니 엄청나게 까이던데 ...ㄷㄷ
그 와중에 돈뜯을 방법을 모색한다는게... 대단합니다.
재산분활 꿈까지 꾸다니 미친년일쎄~
꺼꾸로 손배소 당할 생각 하면 밥에 잠이 안올 것 같은데??
갑 오브더 갑이네 ㅡㅡ 쪽팔린줄 알아야지
대화내용즉...
아줌마1: 너 내일 00씨랑 오랜만에 만난다며?
아줌마2: 응~ 완전 기대되...신혼느낌 나서 너무좋아..~
아줌마1: 집에 00이랑00이 (애기두명) 둘다 00씨 애인거 남편 아직 모르지??
아줌마2: 당연 모르지 알면 바로 이혼당하지....
정말 충격이였습니다..거짓 하나안보태고 있는 그대로 입니다...
그남편 이란사람 이사실 알면 ... 몇년동안 키워온 애들이 지자식이 아닌거 알면 얼마나 충격 먹겠나요...;;;;
정말 ㅎㄷㄷ;;;
저같으면 몰래 그 아지메 집까지 따라가서 어떻게든 남편한테 알렸을듯.
한명도 아닌 두명이나 ㄷㄷㄷ
재산분할에 대해선 잘 아는건 없지만 결혼전 재산이나 혼수로 가져온 재산 빼고
부부로 살면서 증식시킨 재산에 대해선 분할할수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헌데 저 여자 낯가죽 정말 두껍네요...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눈에 보이는게 없나봅니다..
지난일이니 무릅꿇고 싹싹 빌어도 시원찮을판에..
뻔뻔스럽기 짝이 없어보입니다..
저런건 조선낫으로 밑에서 위로 후려야 합니다..
놈의 자식 양육비를 왜 받을려고 하는거여 ㅋㅋ 재산 분할을 할게 아니라~
남편한테 엄청난 위자료를 물어줘야 할판이구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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