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m제한도로에서 80km로 주행중 일어난일입니다.
버스기사가 저에게 신호위반을 햇다면서 성질을 내는데요...
별다른 일은 없었읍니다만 다음에도 이런 경우가 생겻을때를 대비해 대처법을 알고싶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 물론 가장 좋은 대처법은 그냥 가던길 가는것이겟지요..ㅎㅎ
이것을 제외한 대처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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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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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고 다니시나요?
이런경우는 그냥 가시는게 좋아요~
10명중 1~2명이 미안하다 할라나요?
운전자끼린 말이 잘 안통해요~
그리고 원래 대중교통 운전자 분들은 내가하는건 어쩔수 없는거고 남이하는건 1818181818입니다.
담부턴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세요
사이버 경찰청 홈피로 민원신고를 하라고 해서 신고햇구요...결과는 어뜨케 될지 모르겠습니다.
신고를 할까 말까 잠시 망설였지만...
안전운행의무를 져버린 점...
8개월차 임신중인 아내와 15개월 된 아들이 동승하고 있었다는 점...
상황발생후 저에게 신호위반한 주제에 말이 많다는식으로 잘못을 저에게 뒤집어씌운점...
등을 고려하여 신고를 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놀라서 운다거나 임산부에게 이상증세가 생긴다거나...
저 버스양반...급똥매려웠ㄴㅏ봐요 ...하고 생각하고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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