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의원은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이용자수가 3천131만명을 돌파하면서 공인인증서 탈취의 표적이 PC에서 스마트기기로 이동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스미싱 수법은 공인인증서 유출 뿐만 아니라 폰 속의 사진, 개인연락처 등 민감한 개인정보 및 사생활 노출까지 이뤄져 추가 피해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또 '스마트폰의 공인인증서 유출건 전부가 오픈소스 공개로 스미싱에 취약한 안드로이드폰에서 이뤄졌다'며 '관계당국은 구글 안드로이드 OS의 보안성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m.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76185&g_menu=020100&mains=News
안드로이드폰은 보안이 없는듯 합니다
이로인한 타인의 피해도 상당할것 같은데
특히 공인인증서 개인연락처 사진 등은 접근해서
가져가기만 하면 된다고 하니,
특히 위 폰을 소지하고 금융거래를 하신분들은
조심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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