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체벌금지한지 3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변화가 없고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체벌경험한 사람은 한명도 빠짐도 없이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387814&viewType=pc
그리고 도대체 체벌은 왜 하는겁니까?
아이가 잘못해서요?
그럼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애가 못움직이고 상처를 씻겨줄수 없는몸이 온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전 절대로 체벌을 평생 금지해야합니다.
요즘 체벌을 모르시는분이 계시는데
혹시 선생님이 학생둘이 잘못해도 벌줘도 잘못인가요?
질문하는거랑
혹시 부모님한테 폭력쓰는것도 잘못인가요?
하는 질문도 동일합니다.
당연히 잘못했고 위반사항 입니다.
전 절대로 모든 체벌을 허용을 안하고 싶습니다.
저는 스승으로서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애들 가르치기 정말 힘들다고 하더군요.
너무 극단적인 사례인것은 확실 하네요
그냥 남들 방해하고 수업태도 너무 않좋으면 그냥 내보냅니다.
물론 체벌 없이 아이들을 지도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현실은 체벌을 부릅니다.
참기 너무 어렵습니다.
선생 그렇게 우습게 보면서...
어느 정도의 체벌은 있어야 함
절대 안때림 그러니 학교에서 체벌은 그부부에겐 말이 안되는거죠 ㅋ
그아들 항상 꼴등에 지맘대로 자라느게 정말 보기 안좋던데 중학생이된 지금 수시로 가출 ㅋㅋㅋㅋㅋㅋ
사랑의 힘으로 어디까지 교육이될까요? ㅋ
개인적인 감정으로 화풀이 하듯이 하는것도 문제
그렇다고 체벌이 아예 없어지면 완전 개판되죠 체벌은 필수입니다
요즘 애들이 과연 말로 하면 곱게 알아 쳐 먹을까 그게 궁금합니다
글쓴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본인이 아이들에게 말로 애기하면 그 아이들이 정말 곱고 바르게 정화되고 교화되서
바르고 올바른 인생을 살아 가면서 타의 모범이 될꺼 같나여?...
저는 솔직히 조금 골통과에 속해서 참 많이 맞았습니다...자랑은 아니지만....
그렇지만 선생님이 저에게 매질 한다고 해서 속으로도 욕한번 못해 봤습니다....솔직히
맞고 가면 집에 부모님은 당연히 저에게 더 머라 하시구요...뭘 잘못해서 맞았냐 하면서..
참 서러웠지요...^^; 시간이 지나니 그게 저에게 조그만 거름인것 같습니다.
어른을 공경할줄 알아야 나 자신도 훗날 공경 받는 겁니다.
지금의 패륜법죄가 왜 생기는지 곰곰히 한번 생각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
하지만 옜부터 조선껀 맞아야 정신차린다는말이 있죠 그정도로 말로 듣지않으니깐 그런거아니겠어요 요즘애들 말하면 듣나요?
저두 많이 맞으면서 학교다녔지만
맞은걸 후회하진 않습니다.
사람은 아프고 고통받아야 더 진지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벌점 많이 받으면 다음학년으로 못가는 제도도 없으면서 이딴식으로 바꿔 버리니 뭐가 되겠어 ? ㅋㅋㅋㅋㅋ 선생이 힘이 없는데 학생이 선생 말을 듣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호구 로 보일 뿐이지.
맞을 짓을 하니까 맞지.....................
하지만 인성교육에 있어서 체벌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인권 운운하면서 체벌은 절대 없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교사로써 부모로써 직무유기이고 책임회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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