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는 언제 애덜이 뛸지 몰라 신경쓰면서 갔는데 다행이네요~ ..엄마인지 할머니인지 모르는데 조심성이 없네요~
제 아이도 조금있으면 저럴텐데 걱정이면서 신경잘 써야겠네요...
와이프한테 말하면 자기도 알고 있다고 신경쓴다고 반박하네요!ㅡㅡ 길건널땐 항상 좌우 보고나서 건너라고..하면 반박.
조심성이 좀 없는데 아기랑 나가서 저런 상황이 온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동네에서는 언제 애덜이 뛸지 몰라 신경쓰면서 갔는데 다행이네요~ ..엄마인지 할머니인지 모르는데 조심성이 없네요~
제 아이도 조금있으면 저럴텐데 걱정이면서 신경잘 써야겠네요...
와이프한테 말하면 자기도 알고 있다고 신경쓴다고 반박하네요!ㅡㅡ 길건널땐 항상 좌우 보고나서 건너라고..하면 반박.
조심성이 좀 없는데 아기랑 나가서 저런 상황이 온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요즘 애 엄마들 보면 말로만 애한테 조심해라 가면 안된다 하고 직접 행동으로 애를 단속할 생각을 않하더라구요..
그래서 문제 생기면 상대 탓만 하고...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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