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우선 사진은 혼자 간 관계로 찍질 못해서

방송캡처로 대신합니다..ㅎㅎ

방송링크는

http://www.g1tv.co.kr/index.php?type=news820&page=1&nth=-21&viewNum=147568

그동안 일이 좀 바쁘고 훈련하는게 있어서 시간이 안났지만..그 와중에 현수막 제작하고

매장앞에 시위하러 5월25일 올라가서 시위하고 왔습니다.

처음가서 현수막 붙이고 피켓들고하니 일하던 딜러가 사진찍더니 지점장과 차판딜러가 나오더군요

말좀하자고..하지만 이미 말이 안통하는사이기에.. 댔다고하니 쿨하게 예~알아서 하세요하고

바로 들어가더군요..

하지만 곧 기자와 카메라가 들이닥치자 새로온 이사(?)부터 직원들 다들 나와서 찍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도로변서 시위하다가 내차 내가찍으려는데 왜 니들이 나서냐니깐 차를 치워버리겠다고 하더군요..ㅎㅎㅎㅎㅎ

그래한번 치워봐라 바로 재물손괴로 신고할테니깐..해봐라 했더니 날도 더운데 안에서 이야기하자고..

우선 들어가자고 계속 그러더군요..기자님도 인터뷰를 진행하시려고 들어가자기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는 거부하시고 ㅎㅎ저한테 차 서비스 잘해줄테니 계속타고 잘 해결하자길래

우선 지친상태라  뭔말인지는 알았다하고  다시 통화하기로 하고 그날은 내려왔습니다..전날 야간근무를 하고 잠도 못자고 갔기에 너무 피로하더군요..

결론은 뭐 그전부터 똑같이 잘못없다고..자기들 믿고 타라고..그런소리더라구요..뭐 소모품이야기나하고...

말로만 자기들믿고 타면 서비스잘해주겠다 이소리만 하더군요..댔다고 했습니다..믿을수있게 확약서쓰자니..죽어도안된다하고

ㅎㅎ우선 제 훈련 시합 다끝나고 다시 시위하고 언론에 제보할꺼고..경찰서 고소 및 소보원 구제신청 진행도 계속 할껍니다..

변호사도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들 날씨더운데 건강유의하십시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