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옆 테이블에선 한 가족이 부모님과 한두살배기 자녀를
데리고 와서 식사를 하더군요.
남편이 운전을 못하는건지 아니면 술을 마셔 안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부인이 옆에서 맥주를 한잔 마시는 겁니다.
남편이 너 운전해야 하는데 술 괜찮냐고 하니까
"이 정도는 술도 아니야" 라며 전혀 개의치 않고 마시네요
남편은 말리지도 않고 부모도 말리지도 않고
참 대단한 콩가루 가족이네요. 한두살배기 애기,
그리고 고령의 부모까지 모시고 음주운전이 하고싶을까요
전 요새 헬조선이란 말도 잘 안쓰는게 우리나라 시민의식
정말 누구 욕할거 없이 개판입니다.
범법행위, 타인에게 피해주는 행위를 오히려 자랑스럽게
하는 분위기죠.
시민의식이 개판이면 법으로라도 강제를 해야 하는데
어찌된게 피해자만 고통이고 가해자는 더 떵떵거리네요.
아우디 역주행사건도 그렇고 음주운전 검거와 처벌을
정말 크게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음주운전은 살인미수라고 생각합니다.
술로 인생 종치라고..
담에 대형사고 나길 기도합시다
차도 뺏고 그래야 차 다시사고 시장의 활성화
니네가 그렇게 원하는 창조경제다 ㅋㅋㅋ
술로 인생 종치라고..
그걸 영상으로 만들어서
9시에 뉴스같은 비슷한 방송 만들어저 매일밤
다른 죄수자들을 보여주는거죠ㅋㅋ
담에 대형사고 나길 기도합시다
그 대형사고의 피해자가 너이길 바란다.
차도 뺏고 그래야 차 다시사고 시장의 활성화
니네가 그렇게 원하는 창조경제다 ㅋㅋㅋ
앞차음주운전인거같다고 하면서~음주운전!분명히 살인이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저도 20대일때 한 2년 술자리에서 소주 2~3병은 그냥 마셨지만 남에게 폐끼치는겄이 싫어 술을 안먹기시작해
지금까지 금주중입니다....술도 음식입니다....술 먹지말자가아니라 지킬겄은 지켜야죠....술먹고 운전하지말라
하면 안해야죠....만약에 음주운전자 가족중에 음주운전자로인해 가족에게 그런 사고가난다면요??
어찌 생각하시는지???
비정상인 인간들 참으로 많은것같아요.
근처 음식점들만 들어가봐도 알수있죠.........
예비살인자들
운전평생못하게해야돼요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네팀 단체로 왔는데 차를 다가지고 왔더군요. 고기집앞에 차를 주차해놓고 두시간 있다가 오더라구요. 새벽한시쯤 되었구요. 다 운전대 잡고 출발했습니다. 정말 경찰에 신고하고 싶더군요.
음주운전 단속 강화 및 법률 강화하지 않으면 답 없습니다. 음주단속도 정해진 곳에서만 하지 말고 시내 같은곳에서 무작위로 했으면 합니다. 음주운전은 살인행위와 전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밴번 사고 안나도 한번 사고 나면 끝입니다.
한국인 특유의 오지랖은 지금 당신이 부리고 있짆아요. 남 글에 굳이 관심종자니 뭐니 명예훼손이나 하며 악플 쓰시는데 그러시다가 한번에 훅가는 수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자뻑으로 옥황상제 만나보면 반성할지 모르겠네요..ㅋ
/> 목이라도 축일수 있는거구, 아이까지 있으니 어련히 알아서 조절했을까 말한거임, 당신같은 종자들이나 대충듣고 나서서 선도도 못하면서 자신에게 피해입힐까봐 걱정하며 관심종에 신고충짓이나 하겠지만 그런다고 이사회가 밝아지나? 의식이 바껴야 되는거지 자신피해 입을걱정만하지 말고 본인 앞가림이나 잘하란 뜻 이런 사람들 특징이 자신의 어떤행동이 남에게 피해주는건 전혀모르고 살더라고
종자니 뭐니 하면서 세상 이치 다 아는듯이 떠들지 마시고 왜 사람들이 당신 댓글에 반대하는지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뭐 그정도 사고도 안되면 그냥 사시는 수 밖에 없겠지만요
남 비하하는 악플이나 다는게 타인에게 피해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어줍잖은 훈계질 하기전에 본인 앞가림부터^^
그러니간 왜 당시엔 듣기만하고 글만 싸지르냐고 추천받고 싶었어? 지한테 피해줄까 만취음주운전자랑 비교질이나 하고ㅋ 너하나 잘하고 사회에 본보기가 되면 점점바뀌니 남 욕질말고 니나 잘하란 뜻이다
법으로 무조건 장착~~
국내에 거주민들이 많아지는데 기본의식이 질서하고는 멀더군요.
요즘은 송파,강남 20억대 아파트에도 종종 입주 한다고 합니다.
술 몇 잔 쯤이야 끄떢 없다고 항상 자랑질 합니다. 시골이라 그런지 몇 년간 음주운전으로 걸린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 60 못 되어서 간경화로 돌아가셨습니다.
술을 이런 식으로 무분별하게 마시면 젊어서야 나타나지 않지만 60 전후에 사망하거나 큰 고생을 하는 것을 여럿 보았습니다.
모임장소가 멀다.
이사를 해서 150키로가 넘는 지역에서
장사를한다
한달에 한번 모임이있다
여기서 기차다고 가면 1시간 20분이다
참편하고 좃타
마시는간 좋아 마이 먹어 그뒤가 ㅈㄹ이라 그치
토하고 싸우고 노래부르고 만지고 운전대잡고
여럿죽이고 에혀 그리도 좋나 ;;;
물론 운전해야 되면 안마심...
주변에서 30분안에 운전 안한다는 조건으로 맥주 100~200정도는 허용하는데 저는 습관이 될까봐 운전을 해야되면 술을 전혀 안마심
음주운전 하는 사람들 다 본인은 그상태에서 운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운전합니다. 그러다 사고내서 엄한 사람 죽이는거죠.
진짜 이런거보면 헬조선이 따로 없네요. 법과 사회의 규칙은 정치인 연예인, 고위공무원들만 지켜야 할게 아니라 나부터 지켜야 하는 겁니다. 자기 편할 때엔 무시해도 되는게 법이 아니란겁니다.
진짜 생각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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