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사는 조ㅇㅈ 씨발년아
우리회사좀 냅둬라
하도열받아서 메모장에 끄적한거 오픈.
이 희대의 썅년으로 말할것같으면
일단 아버지 사업시작할때 오픈멤버.
자기 영업해야되는데 지 차 좆또후지다해서 아빠가 월급 올려주고 그걸로 할부로 새차뽑음. 대략3천만원정도.
내가 회사에 들어가면서 썅년이 하는일이 맘에안들어서 4년간 행적을 뒷조사했더니
회사물건3000만원어치횡령 ㅡ 쫒겨나면서 물건으로 일부반환
그나마도 아빠가 창업멤버라고 소송안걸고 물건일부돌려받는걸로 끝냄.
그후 몇달만에 아빠가 몸이안좋아서 일을 더이상할수없게됨.
그때부터 썅년이 거래업체에 우리회사 훼방놓기시작함
거래업체1. 썅년이 소매매장 진출하는 방법찔러줌 ㅡ 그후로 직접거래하기를 호시탐탐노림ㅡ 현재 대용량은 우리가, 소포장은 걔네가 직접하는 2원화된 이상한 유통구조임.
거래업체2. 12월 거래중지 요청 ㅡ 매출이 큰회사라 대책세워야할것같아서 전국곳곳돌아다녀서 3월 대체업체찾음 ㅡ 우리가 경험상 빠르게 대처해서 6월 최종적으로 거래끝남ㅡ 어라? 근데 8월 좃썅년이 거래업체에 우리아빠 아픈거 팔고 여기저기 입털고다니면서 영업해서 거래업체2 물고 ㄴㅎ 새로치고들어옴
당장다음주부터 20%행사함(매장에 우리도행사요청햇으나 신규업체매출증진이 목표?라며 말도안되는 소리로 거절. 기존몇년간거래햇던 업체는?뭔데? 이건 동등한상태에서 경쟁하는게 아니고 업체밀어주기임. 그 썅년이 매장직원 홀려놓은듯.. 결국 증정붙이기로결정 우리100프로부담 즉 물건팔면손해. 동일상품이라 매출비교해서 매출지는회사는 물건빠짐. 울며겨자먹기로 팔아야됨)
거래업체3. 9월말 거래중지 요청들어온상태
ㄴㅎ치고들어올 생각중 이것도 좃썅년이 작업하고있는중인듯
ㄴㅎ도 좆같음
매장 로스지원없음 본부계약사항인데불구하고 분기마다 로스지원요구함. 물건안채워줄시 발주안넣어준다고 협박.
심지어 ㅇㅈ에있는 매장은 지난분기로스분을 7월에 물건으로채워줌 ㅡ 8월 위에거래업체2 물건빠지고 빠르게작업했던 대체상품들어오려면 로스0원만들으라 판촉에게 부당요구(한달사이에 로스가또생김)ㅡ 판촉사원개인돈으로 채움 ㅡ 회사로 청구 ㅡ
이 판촉 직원도 거래업체2 관련해서 괜찮을거라고는하지만 말하는눈빛이나 행동이나 말돌리는거보면 그썅년이 작업친게확실.
그썅년은 ㄴㅎ에 자기 물건도들어가고 업체뺏어서 대신영업도 함.
나지금 개 화나있는데 이썅년 인실좆만드는방법없을까요?
(참고로 경영자셨던 아버지는 10일전 고인이되셨고 장례식장에 5만원딸랑들고 와서 지긋이 날보고 웃던 좆같은모습이계속 아른거림)
ㅎㅎㅎㅎㅎㅎ
물건 횡령으로 신고해버려요 도덕적으로 봐준거지, 고소 했다가 취하한게 아니라 가능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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