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니가관이네요
전단돈얼마라도 고객한테 합당하게 서비스해줘야할 권리가있다고 생각듭니다만..
일단 제가 보험사에 연락하면 더 쉬웠을것을 그점은 미쳐몰랐네요
회사근처에 공터가있어서 비오고나면 자주 나사나 못이 타이어에 박힙니다. 근10년간 다녔던 단골가게에서만 무료로 갈아왔던지라 실제로 타 카센터에서 얼마정도 받는지도 몰랐네요
허나 제가 가장 이해하기힘들었던부분은 지렁이 박고나서 공기압체크는 선이 짧다는이유로 (차는 도로 갓길변 그대로.. 센터내 자리가없던것도아님) 하다말고 만원이요, 제가 만원이에요? 하고 되묻고 돈가지러 가는사이에 동료 둘이 키득대던 그런서비스에 기분이나빳던거구요
그래요 그자리에서 제가 그분들한테 제의견제대로 전달했으면됬을것을 괜히 보배질한듯하네요..
거지근성이라고 짓껄이시는분들 많던데
1.보통지렁이 떼우는 가격을 몰랐기에 적정가격을 물어봤던거고
2.만원이 비싸다고 말하는게아니고 수리를 맡긴 고객에게 합당한 서비스를 제공해줘야 했었던거 아닌가 라는게 글의 요지였습니다.
합당한 서비스보단 비싸다 라는 느낌이
강했음
좋은 말로 댓글을 달면 될터인데, 무슨 스트레스를 댔글에서 해결하는지 작금의 보배드림의 댓글은 공격적인 댓글이 많이 보입니다.
인터넷의 익명의 실상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마음에 두지마시고 그려러니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보고싶은것만 골라서 본건 아니신지
그리고 공기압체크는 선이짧아서 진짜못해주신것일수도있고 이유가있은실수도있을듯
그렇다면 님이 나머지바퀴도 해달라고 충분히말할수있으실것같은데? 말은해보셨는지? 말씀대로 소비자권리권리하시는데 그건 본인이 적극적으로챙겨야되는거기도해요
빵구난거 떼우고 선이짧다고 바람빠진 타이어를 끼운채로 그냥 보내나요?
돈받았으면 그정도는 해줘야죠
합당한 서비스보단 비싸다 라는 느낌이
강했음
내가안하면 돈을주고쓰는거죠
직접지렁이키트사서하세요
저는그렇게합니다ㅋㅋㅋ
키득 거린 이유 대충 알것같은데
ㅋㅋ 만원이라니까 표정부터
달라져서 만원이요?라고 되물었을꺼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찌질하기는 이런댓글쓰는 님이 더 하신듯~ 그만하고주무시지요 ㅋ
근데 답글 달았네여
님 1패
베스트가셔서 오래사시라고 추천드립니다.
그가게가 어디에요?
사람들이 말이야 잘해주면 고마운지 알아야지
자꾸해주면 당연하다는듯이 생각하고..
사회생활좀 더 하셔야 할듯
말했다시피 돈이아까워서가아니고
서비스자체에 문제가있다는요지입니다
만원 적은돈아니고 많은돈 아닙니다
만원에 서비스 필요없습니다 나는그래요
지불한합당한서비스를말하는겁니다
/> ㅋㅋㅋ 2만원 냈으면 아주 세차까지 싹
해줘야 욕안먹었겠네
5천원 받을때도 있고 모르는집 가면 만원도 받고해요.
공기압은 알아서 체크 해줍니다.
안해주면 해달라고 말하면 다 해줍니다.
거의 모르는 업소는 만원 받아요.
돈 안받으면 오히려 미안함.
그냥 그러려니 하시길...
그들도 집세 내고 직원들 월급도 주고 해야죠.
님의 주장을 다시생각해보시는게..
굳밤요
지렁이꼽는거는 1만원 인걸로..
공기압은.... 사장 마음대로 인걸로...
담부턴 그냥 당당히 체크해달라하세요
만원 낸거가지고 서비스 운운자꾸하지말고 ㅋㅋ 우리나라사람들 비싼거살때보다
푼돈 쓸때 그런 사소한거 신경 더쓰긴함 ㅋㅋ
비싸보이는매장가면 약간 굽신굽신
싼매장 가서는 아주 위풍당당 ㅋㅋㅋ
그 가면을 벗겨낸 뒤의 알맹이를 보면 나 억울하다고 큰 소리 치고있는 어린애가 있네요 ㅋㅋㅋㅋ
아 진짜 없는 자궁이 참 답답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말로 댓글을 달면 될터인데, 무슨 스트레스를 댔글에서 해결하는지 작금의 보배드림의 댓글은 공격적인 댓글이 많이 보입니다.
인터넷의 익명의 실상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마음에 두지마시고 그려러니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교사블은 스쳐 지나가는 분들이
언제나 끊이질않나봅니다.
잠시 쉬었다 와 보면 모르는 닉들이 많고,
또 그런분들의 댓글은 일단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고
상대에 대한 비난과 공격적인 글 들이 많습니다.
글에서도 자기의 인격이 나타납니다.
무조건적인 비난 보다는
한번정도는 생각하고 댓글도 달아 봅시다!!!
지렁이 때우고 얘기하면 공기압체크 다 해줍니다.
카센터도 서비스업이죠.
만원받고 지렁이 때우고 공기압체크도
제대로 안해주는 카센터라면,
다른 손님들에게는 어떻게 할지 뻔 하네요!
그만들하세요..
모를수도 있는거죠..
글쓴이 어떤일 하시나요?
일 좀 의뢰합시다.
일 제대로 못하면 저도 상호 밝혀도 되는거죠?^^
그리고 댓글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가게앞도로에 세워놓고 처음에 문의하러들어갔는데 그자리에서 뚝딱하시길래 다된줄알았죠 공기압 앞바퀴체크하실때 선이짧네라고 혼잣말로하신걸 얼핏들었었구요 그리고 잠깐 사이에 다됫다고 하시길래 그런가보다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차타고나와서 게기판눌러보니까 앞바퀴만 체크되있더라구요
제입장에서는 창피한이야기지만 돈내고 타이어 떼우는거 처음이어서 만원에 놀랐던건사실이구요 시동도걸려있는차를 왜안움직이고 공기압체크를 하다말았는지 의문이구요 아니면 저보고 앞으로 조금 오라고 말이라도건네셨으면 어땠을까 해서올렸습니다
빵구가 났으면 바람이 빠젔을텐데...
빵구 때우고 보충 할 생각을 차주 본인이 않했다는게.... 참...
요즘 세상은 본인 스스로 않챙기면 손해를 봅니다...
대충 정비한 정비사들도 문제지만 차주 본인이 미처 못챙긴 잘못도 있네요
하나 배우셨네요.
서로 필요한 내용만 강조하다 보니 생긴 충돌인데 서로의 입장을 역지사지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돈 아까우면 배우시면 돼요.
가격은 5000원
공기압까지 봐줌 끝
밖에나가 밥이나 커피나,음료수등은 어떻게 돈주고 사드시는지...
애초에 본인의 마음 가짐엔 기름묻은 정비사의 몇분 안되는 지렁이 빵꾸떼움의
기술료 따위는 잔돈몇푼 정도로밖엔 생각을 안했기에 불만이 생긴것은 아닌가요?
지렁이빵구떼움은 20년전에도 5천원 였습니다. 그당시 라면이 얼마였지는 말안해도 되죠?
더불어 공기압측정기 및 타이어공기주입기도 가지고 다니면 되요...ㅋㅋ
만원드렸네요...
전 노력에 비해 너무싸보였거든요..
그냥 돈 만원이 본인은 아까운 겁니다..
먼 변명이 그래요?
돈 아까우면 다음부터는 본인이 직접사다하세요...
댓글 남기면서 본인이 전달력에 문제가 있었고 만원하는지 몰랐다고 하는데
본인글의 전달력에 문제가 있고 몰랐다는것은 본인 잘못입니다.
본인이 잘못해놓고 글남기신분들이 자기편을 들어 댓글남기시길 원하십니까?
자기가 잘모르고 한것에는 관대하고 본인이 뭘잘못했든 타이어샵이 문제니까 여기서 자기편들어달라는건가요?
인터넷에서 어느물건을 5만원에 샀는데 구매하고 보니 다른데서 4만원에 팔면 5만원에 판 업체는 나쁜업체인가요?
본인이 단골샵에서 10년동안 무료로 한것은 단골샵에 감사할일이지 1만원 받은 타이어샵이 욕먹을게 아니라는겁니다.
처음보는 사람한테 무료나 5천원해줄이유도 없구요 무료로 해주면 감사한거고 타이어샵이 영업적인측면에서 무료나 싸게 해주면 소비자입장에서는 좋은거지요
그타이어샵이 임대료내고 장비갖추고 인건비들여가면서 님한테 무료로해줄이유는 없습니다.
답답하면 본인이 지렁이사서 끼우고 컴프레셔 사서 공기주입하면 되는거구요
작업할때 불만이 있으면 그자리에서 뒷바퀴공기압도 봐달라고 요구를 하면되는거지 왜 이제와서 여기다 자기편들어달라고하고
편안들어주니 합당한 서비스를 안해준다느니...
합당한 서비스는 도대체 어디까지인가요?
막말로 타이어 빵구메꿔주고 빵구난 타이어만 공기압채워주면 그만입니다. 나머지바퀴까지 일정하게 맞춰줄필요도없구요
원하시면 작업할때 나머지바퀴도 맞춰달라고 요구를 했어야죠
어떻게 보면 글쓴이는 고용주고 타이어샵은 피고용주로 일한것에대한 합당한 금액을 지불해야하구요
본인 직장사장이 별거아닌 일 했으니 월급안주거나 깍아도 되는가요? 본인이 일처리를 미흡하거나 사장마음에 직원마인드가 미흡하다고 월급안줘도 되는가요?
리프트 안올리고 거품기 안쓰고 작업했다고 반박 하시는데 작업자가 판단해서 작업합니다.
리프트 쓰는게 편했으면 썻겠죠 이미있는 리프트 사용한다고 돈더는것도 아니구요
보통 글안남기는편인데 본인에는 관대하고 타이어샵에는 너무 야박한것 같아서 여태까지 댓글남기신것에 반박해봅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만족스런 서비스를 받고 거기다 무료나 싸게 해줬으면 좋았겠죠
하지만 세상에 공짜가 어딧겠습니다 공짜안해준다고해도 어쩔수없는거잖아요
여태까지 지켜본 보배회원들이 그리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몇번크게 당한것이 있어 일단 중립적으로 볼려고 하죠
그럼에도 타이어샵의 편을 들어주는 댓글이 월등히 많습니다.
만원에 너무 세상을 각박하게 만드는것 같아서 글남기것이구요 만원에 타이어샵이 영업에 지장받을일도 아니구요
글쓴이를 비방하거나 욕먹일려고 장문의 댓글을 남긴것도 아닙니다.
자기자신만의 생각보다 좀더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봤으면 하는마음에서 글남깁니다.
제가 몰랐던부분이랑 전달력이 부족했던점 사과드립니다.
아까 원본글에 카센터에서 일하시는분이 댓글 달아주셨는데
저는 타이어 메꾼 후에 공기압은 무조건 해주는건줄 알았습니다. 그분 글 보고 만원이라는 돈안에 공임비 및 타이어 메꾸는 기자재값이 있고 공기압은 보통 서비스라고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서비스라고는 전혀 생각못했던 부분이라 부끄러워졌다고 사과도 드렸구요.. 리프트니 거품기니 하는건 댓글에서 먼저 그런 이야기들로 악플을 다셔서 사용안했다라는걸 말씀드린거구요.. 아무튼 저도 많이배우고있습니다.
여론 안좋아지니 해명글
인성보니 어디가서 대접받기 힘들겠네
1분이 어떻고 만원이 어떻고 돈 만원도 아까워서 발굉하더니 공기압체크 어쩌고 저쩌고 뭐 하나 꼬투리 물고 늘어지는거 추하다 추해
비싸다고 느낀거를 4가지 없이 말하니 그렇죠...
저는 되려 싸다고 보는데요..
막말로 타이어 안쪽에 패치를 붙여서 때우는거 생각해 보세요..
리프트 올리고 타이어휠에서 탈거 태우고 휠바란스 보고
아마 시거잭 콤프레샤하고 지렁이 세트 사서 차에 놓고 다니는게 쌀겁니다.
만원이면 비싸다 생각드셨을지도 모르죠...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니깐요 ㅋㅋㅋ저도 오천원내다가 만원받음 비싸단 생각들거 같은데요 ㅎ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