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보시면 골목입니다. 늦은시간이랑 달동네라 9시만넘어도 20분30분에 한대지나갑니다.
그떄 시간이 저녘11시였습니다. 친구집에 짐 박스로 4개 옮겨줄려고 친구집간뒤 박스를 전부 나르고 마지막 박스올리고 나올찰라에.. 원룸이고 친구집1층입니다. 갑자기 빵~~~1초 빵~~2초~~3초 빵~~~~~~~~~~~~~~~;;;;;
인성이 안좋군아 생각하고 바로 텨나갑니다 근데 끊어서 빵빠아ㅃ압아빵빵빵 ~~ㅠㅠ;;;;
우선 쳐다보면서 고개숙이고 말로 죄송하다는말은 못하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근데 제가 차 본넷지나가는 동시에~ ㅅㅂ럼들이 진짜 이러고 그냥 신경안쓸려고햇는데 좆같네 진짜 ㅅㅂ 이러는겁나디.
그뒤 저도가서 죄송합니다 근데 첨본사람한테 들리겟끔 욕하는건 아니지않아요? 욕하지맙시다~ 이러는데~~~~~~~~~
입에서 술냄새 풀풀~ 쩔어있더라구요. 바로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지도 신고하더라구요. 제가욕했고 두명이서 때릴려고한다고 신고하더라구요 . 결국 저희가 신고한 순찰차한대오고. 그뒤 모닝으로 경찰분이 더오더라구요. ... 깔끔하게 신고하고 면허취소될정도로 마신거같더라구요.. 그냥 넘어갔으면 몰랐을껀데.. 호랑이굴 지가팟네요 ...ㅋㅋㅋㅋ
호랑이가 비를 피하러 굴에 들어갔다가
산사태로 인해 굴입구가 막혀 오도가도
못하고 배고픔을 참으며 있는 와중에
어떤 취객이 객기로 굴을 파게 되었는데...
무슨 소리야 대체!!!! 붸에에에엑!!!!
종나 후회할 듯 ㅋㅋ
창렬스럽다
순실스럽다
근혜스럽다
호랑이굴을팠다는 신종 속담인가요? 하나 배우고갑닏ㄱㆍ.
면허가 쎄게 날아가는구나 ㅋ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