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02일, 피해자 입장으로 택시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질문 내용과 사건 개요는 크게 연관이 없을것 같아 생략하겠습니다.
쇄골 골절로 전치 6주가 나왔는데, 3개월 치료 후에 합의 진행중인데, 터무니없는 금액을 불러 올려달라고 하니 "언제 한번 만나보자, 병원 의사와 상담을 해보고 합의금을 올리는게 합당한지 검토하겠다." 라고 하시는데, 가도 문제가 없는건가 궁금합니다. 괜히 병원가서 전치만 줄고 합의금만 줄어드는게 아닌가..
손해사정인 상담해보세요
확인때문입니다. 다만. 보험사가 원하는 병원이나 의사보다는 내가 치료받았던 의사와 면담을 하는것이 중립적입니다.
보험사가 지정하는 의사에게는 가지 마세요.
부르면서 합의하자고 그러면
합의고 뭐고 치료를 더 받으셔야죠.
더 치료하세요.
아무래도 전문가의
가르침을 줄순서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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