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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규 기자 = 6일 오후 2시31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 도로에서 A(28)씨가 몰던 말리부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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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갓길에 정차한 뒤 차량에서 빠져나온 A씨는 얼굴과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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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소방서 추산 12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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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경찰에서 "주행 중 엔진룸 쪽에서 연기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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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imgiza@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06_0000383932&cID=10806&pID=10800
냉각라인이 있는 조수석이네요
차량 결함으로 불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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