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요양병원 디스하기 위한 주작인가 하는 분도있던데
첨엔 병원 이름도 말 안하려고 내용만 말하려고했었죠 근데 이러다 진짜 잘못될수도 있단 생각에 최소 내가 어디서 죽었다는건 세상에 알려야할거 같아서요
그리고 왜 하필 여기다 올리냐?
제 스마트폰이 좀 구형입니다 5년된겁니다 그렇게 평소 근검절약해서 집사고 머도 사고 그런겁니다
그래서 네이트나 네이버나 인터넷이 잘 안 됩니다 접속해서 볼순있어도 글이 잘 안 올려져요
그다음으로 보배드림 글 가끔봐왔는데 제가 어딜가나 조용한 편이라 온라인상에 글 거의 안 하는 편입니다
더 큰 이유는 사는게 바뻐서 컴터나 직업상 좀 만지고 여가적으로 컴터나 스마트폰을 거의 안해왔어요
그래서 여기다 올리게 된겁니다
말할곳이 없어서 단지 흔적이라도 남기고 가고자 그런겁니다
못 믿겠다면 직접 본인에게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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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호 입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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