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해놓은 차량을 지켜봅니다
그런데 멀쩡한 사람이 차에서 내립니다
분명히 차량 명의는 부모님것으로 명의를 받아 차량에는 장애인 주차 스티커가 붙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비장애인이 차를 운행하고 다닌다면
이거 제가 어떻게 자료를 첨부해서 신고 할 수 있을까요?
볼때마다 짜증나서 그 차가 자주 주차하는곳에 차량 주차해놓고 블박 녹화 후 신고하려고 합니다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해놓은 차량을 지켜봅니다
그런데 멀쩡한 사람이 차에서 내립니다
분명히 차량 명의는 부모님것으로 명의를 받아 차량에는 장애인 주차 스티커가 붙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비장애인이 차를 운행하고 다닌다면
이거 제가 어떻게 자료를 첨부해서 신고 할 수 있을까요?
볼때마다 짜증나서 그 차가 자주 주차하는곳에 차량 주차해놓고 블박 녹화 후 신고하려고 합니다
전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겉모습만 보고 "장애인이다. 아니다"라고 판단 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정상적인 장애인 표지가 있으면 "안보이는 어딘가가 불편 할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것이 옳아 보입니다.
주차증 엄는차량만 신고하셔용.
진짜있는것이면 어짜피 모시러 왓다
장애인이 사용할거라 주차해드리고 갔다고 하면 될일 아닌가요?
신고를 하셨을 때 담당 지자체 공무원은 그 차량의 장애인으로 등록된 운전자의 나이, 성별 등을 알 수 있을테고, 차에서 내리는 운전자가 블랙박스에 찍혀 있으니 나이와 성별로 등록된 운전자 본인인지 아닌지 구분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특히 흰색 원형 주차증을 주차할 때만 대시보드에 올려놓고 멀쩡히 걸어가는 사람들을 이따금 보는데, 글쓰신 분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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