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 골목길 1층인데 인근에 중학교가 있습니다.
지금시간대에 자녀태우러오는 아줌마들많지요.
이해합니다.
자 이제 아줌마부대들 차끌고 주차해놓고 대기탑니다.
제차 혹시나 긁을까바 담배피러나가서 감시합니다.
그중 k7아줌씨 본인제외 보조석2명, 뒷자석 5명태우더니 차를 돌리기위해 빠꾸를 합니다.(아들친구들인듯)
빠꾸하는위치가 골목언덕입니다.
갑자기 드르르륵 득득 소리가 나네요.
뒤쪽하부를 긁어드셨네요. 쿨하게 차돌려서 골목을 빠져나갑니다. 빠져나갈때도 드르르륵~~
k7 역시 좋은차라 내부가 엄청 넓은가보네요.
5분전에 목격한 실화입니다..
형사처벌받아야하는련이네...감히 애들을태우고 자살을 하려해...사형감
도로 높낮이 계산 하고
차를 운전하는데
가끔 실수로 차량 하부 긁는경우도 있지만
게시글에 아줌마는 그런거 신경안쓰시는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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