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주갔다가 주차 해 놓은 차에 애새끼가 킥보드로 문짝을 긁었는데
부모라는 인간이 알고도 그냥 째버렸음(유료주차 옆에 장사하는분이 알려줌)
뒤에 엄청 길게 줄 서있는데 니만 바쁘냐 것도 역주행으로
보통 이런거 혼자 욕하고 마는데 귀찮아도 상품권갑니다
오늘 경주갔다가 주차 해 놓은 차에 애새끼가 킥보드로 문짝을 긁었는데
부모라는 인간이 알고도 그냥 째버렸음(유료주차 옆에 장사하는분이 알려줌)
뒤에 엄청 길게 줄 서있는데 니만 바쁘냐 것도 역주행으로
보통 이런거 혼자 욕하고 마는데 귀찮아도 상품권갑니다
자연스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한 두번 솜씨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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