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화물차 추레라 몇년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도 차량번호 기사이름 보다는
그차에 포인트 특징 스티커 그런거에 기억하고 그사람을 기억합니다
제가 동영상을 몇번봤습니다
감히 한말씀 드리자면 화물차 반사판이 범퍼가 아닌 탑양쪽문짝에
반사판이 붙여있다는점 뒷차량 불빛에 반사되는 시점이 양문짝 하단 위치입니다
공교롭게도 앞차는 1톤차로 추되되고 뒷차는 5톤이상 차량일겁니다
사고차량은 3.5톤 내장.냉동탑 확률이 큽니다
1톤은 절때 아닙니다
탑위에 보시면 양쪽 상단에 미등폭등이 설치되있습니다
뒷쪽 탑위에 상단에 폭등설치는 3.5톤 이상부터
그리고 반사판을 저렇게 붙이는 차량은 흔하지가 안습니다
번호판 달때 지입사에서 꼭붙이라는 스티커타입 반사판입니다
그러므로 흰색자가용 번호판이아닌 영업용노랑색 번호판일겁니다
반사판 안붙이면 딱지끈고 지입사로 날아가기 때문에 어디가되든 꼭 붙이라하죠 탑이 번쩍번쩍한거보니 2~3년된 냉장.냉동탑 느낌이 듭니다
일반 내장탑차는 저렇게 반짝안거리거든요

정리하자면 출고된지 2~3년정도된 3.5톤 냉장.냉동탑차
반사판이 희안하게 양문짝에 붙인부분(대부분 범퍼에 부착함)
3.5톤이상 탑위에 폭등설치
지입사에서 주는 스티커용 반사판이라 영업용 노랑색번호판 가망성이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