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나오는 뉴스는 어떤 사고였든 가해자를 보호하며 처벌수위를 낮춰준단겁니다.
뺑소니사고발생->자수->졸음운전->뺑소니가 아니다.
졸음운전을 예방하고자 운전자를 위한 졸음쉼터를 만들었습니다.
밀려오는 졸음이라면 잠시 쉬어 기지개라도 펴고 잠을 깨셔야죠.
전방에 공사하고있으니 주의해라.
네. 저희는 고속도로 공사를 위한 공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미리
안전을 보호하는 안전관리업체입니다.
그분들의 안전한 공사를 위해 저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안전주의 안내가 이미 몇백미터부터 전부터 깜빡깜빡 알려주었습니다. 졸음이라구요??
그럼 사고나서 놀라서라도 멈추어서 사고발생인지하고 조치를 취하셔야지.
본인차 고치시고 나몰라~하심 졸음운전을 피해가시는건가요.
이건 아닙니다.
갑자기 동생을 잃고 아들을 잃은 가족을 잃은 저희에게 이렇게 하시면 안되는거잖아요.
매일 눈물로 보내는 심정 아시나요??
합의 바라지마십시오. 단언컨대 합의는 없습니다.
아버님 글구 하나하나가 에효...
정말 저게 자수했다고 감형을 한다면 어휴...
아버님 식사 챙겨 드십시요 라는 말밖에...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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