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그냥 동네 주택입니다.
저는 1층거주자고 제 침대는 커다란 창문 바로 아래. 그리고 창문 너머는 바로 골목길입니다.
골목 폭은 음,, 준중형 차량 두대정도 세우면 딱 맞는 정도의 폭이네요.
한 3~4주 전부터 바로 앞집 앞에 구형 모닝하나가 주차를 하더라구요, 뭐 상관없어요 제차는 공영주차장 정기권 돈내가면서 주차하니,
저에게 길막같은 피해는 없으니까요.
근데 이차가 참 줮같은게 뭐냐면요
차 문잠굴때 보통 키에 버튼 누르면 빵! 하고 닫히잖아요? 근데 이차는 라이트한번 깜빡이고 빵! 0.5초 후 다시 빵! 이렇게 두번울려요
그래요 이건 참을수있겠어요.
근데 쉬벌진짜사람환장하겠는게 이사람이 차를 한번에 안잠굽니다.
적을땐 두번, 그니까 빵소리를 네번 들어야되요.
어제는 7~8번을 잠구더라구요 진짜 왠 미1친새1끼인가 헀습니다.
제일 큰 문제가 이차가 들어와서 저 지럴하는 시간이 밤12시 ~새벽1시 이때들어와서 저래버립니다.
저는 바로앞에서 저래버리니까 저럴때마다 깨버리구요, 이거 어떻게 못하나요 형님들??
화가나서 글도못쓰겠네요, 정신 쌩쌩할때는 들어와서 빵!빵! 하고 슉 사라지고 , 꼭 잠잘시간에와서만 빵빵빵빵하는데..ㅡㅡ
진짜 이분 어디사는지 집만 알면 차끌고 대문앞에다대고 풀크락션날려버리고싶네요 ㅡㅡ....
뭐 방법이없을까요?ㅠㅠ
그분은 무슨 강박같은게 있나? 리모컨으로 잠긴게 못미더워서 확인을 여러번 하나;;
그 소리가 시끄러운 소음이라는걸 모를 수도 있으니 만나서 한번 이야기해보세요
저 스파크는 고의인가??
당해바서 알아요,,,,
에혀,,,,차주와 만나서 한번 상의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차량 설정에서 소리 안나게 바꿀수 있을겁니다
혹시 문이 잠겼는지 아닌지 몰라서 그러는거면 어쩔수 없는데..그래도 말씀이라도 한번 해보세요
시장 입구가 가까워서 외부차들와서 많이들 주차하고 빵빵 거리는데
듣고 흘릴수밖에.. 없드라구요. 외부차니.. 말해봤자..
근데 동네주민분이라 하니..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저정도 개념이면 말이 통할거같진 않지만 그래도 얘기부터 해보시는게..
크레죨 원액 한병 부으면
세차해도 향이 안날아가고 2주동안 지속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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