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한손에들고 얼굴 처박고 보거나
핸들위에 올려놓고 봄 브레이크등은 아주 양발운전만큼 자주들어오고
차선은 개나주지..
마치 술에취한듯 비틀거리며 뒤에서 폰들고 운전하는것 보고 상향등 한번 팅겨주고 크락숀 살포시 날려주면
마치 내차에서 내가폰보는데 니가뭐? 라는듯 더 당당히 속도 내리고 길막 하고 감
특히 뻥뚤린 구간이 아닌 차량통행량이 많은 구간에서 유독심함...
대형차에서는 차안이 훤히 다보인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신고할수있는 방법만있다면 상품권 날려주고싶음..
거치해놓고 티비를 보거나 방송을 보는건 어느정도 이해를 하겠으나 인터넷 스크롤 내려가면서 보는건 진짜 무슨 대가리인지..
진짜 지가 몇키로로 운행중인줄도 모르고 브레끼 계속 처밟고 비틀거리면서 뒤차가 신호를 줘도 끝까지 폰들고 얼굴 처박고 보는애들은
진짜 계속 그리살다가 일찍가버렸음 좋겠다 갈때는 혼자가라 엄한 사람 대려가지말고...
경부고속도로 대전-서울 구간 통행량이 얼마나 많습니까 제발 폰들좀 자제합시다..얼굴 처박고 폰보는거 진짜 목숨 내놓는거요
이양반들아..
폰에 집중하면 시야 날아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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