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파일용량이커서 모자이크 처리하는겸 축소하는겸으로만 바꾸었구여 

나머지는 회원분들이 판단하시면되겠네요. 저는 오히려 저한테와서 무릎꿇고 사과해도 모자란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이제는 제가 잘못했다는듯이 글이 올라와있어서 제가 할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끝까지 가보려고합니다. 

일단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것같고 헷갈리시는 분들도 계실것같은데 

블랙박스 사이드 2채널 + 보조배터리 만 장착한겁니다. 이걸128만원을 결제하다니  여기서부터 제가 지금생각해보니 사기당한것같기도하네요  

저는 제 블랙박스 아이나비 퀸텀1000+알파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제돈주고 구입한겁니다) 사이드 눈블랙박스 2채널과 보조배터리를

128만원에 구매한셈이 됩니다. 사이드 블랙박스2채널과 +보조배터리를 6년계약한겁니다 한달에 18000원씩. 그리고 3년이 지나야지 64만원을 환불해준다고 계약서에 써있습니다. 노예계약이죠. 제가 작년11월에 가입했습니다. 지금까지 문자 단한통도 오지 않았습니다. 

근데 9월초에 누가 제 차를 긁고 갔습니다. 하지만 블랙박스를 볼수가 없었습니다. 관리도 안되고 쓸모도 없겠다 싶어서 문자가 왜안왔는지 물어보고 해지하러 간거였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호갱맞네여. 정말화납니다. 제가 동영상을 촬영한 시점이 

제가 맞고와서 가게에서 경찰기다리면서 cctv있는곳에 서있어야지 안전하겠다라는 판단하에 가게안에 있었는데 

저를때린 사람이 cctv 를 껐습니다. cctv는 자기가 왜끄는건지 저는 이해를 전혀 하지못하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신변에 일이 생길것같아 바로 동영상 촬영을 한거구요. 동영상보시면 아시겠지만 경찰오기까지 10분여정도걸렸습니다. 경찰보이자마자 동영상끈거구요.

가해자가 동영상껏다며 욕설하며 저한테 따라나오라고 버젓히 목소리 들리실 겁니다. 또한 나중에 경찰차소리가 나고 경찰차가 오니까 직원한테 cctv켜달라고 이야기합니다. 동영상에 다나옵니다.  그리고 저는 욕설을 한마디도 한적도 없고

양아치 집단이네 새끼네 라고 말한적도 전혀 없습니다. 처음에 동영상 소리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가게안으로 들어갔을때도 

손님이 있었고 저는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경찰서가서 cctv확보해서 봐도 알겠지만 저는 가서 

진상??부리지 않았습니다. 가서 블랙박스 설치한사람인데 작년11월에 가입했는데 문자가 한통도 안왔다. 9월초에 사고가 났는데

블랙박스를 볼수가 없어서 그냥 해지 시켜주세요. 했는데 그때부터 욕설과 따라나오라며 폭력이 시작된겁니다. 

동영상보시면 나중에 제가 다시한번언급하는부분도 있는데 아무말도 못합니다. 

그냥 동영상보시고 회원님들이 판단하시면될것같고 언론에도 동영상과 인터뷰 요청이 와서 응해야겠습니다. 

판단은 동영상본사람들과 회원님들과 경찰관계가 검사 판사가 알아서 할테지만요 . 저는 먼지한장 숨기는것도 없고 거짓도 없습니다.

다만 저같은 피해가가 전에도 있었을것같은 안타까운마음도 있고, 앞으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하고 이런 가게도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저또한 게시글 캡쳐 되어있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도움을받았으니 이곳에 알려야 함이 마땅한것같고요 회원님들이 

객관적으로 봐주시면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