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시40분쯤 대구 동구 효목동 효목네거리 인근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효목네거리에서 효신네거리로 달리던 2.5톤 트럭이 1차선에서 유턴을 위해 대기 중이던 승용차 등 4대와 잇따라 부딪혀 발생했다.
트럭 운전자는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로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0일 오후 1시40분쯤 대구 동구 효목동 효목네거리 인근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효목네거리에서 효신네거리로 달리던 2.5톤 트럭이 1차선에서 유턴을 위해 대기 중이던 승용차 등 4대와 잇따라 부딪혀 발생했다.
트럭 운전자는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로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술쳐먹었으면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다른데 쳐박고 혼자 뒤져라
술쳐먹고 운전하는 것들은 죽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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