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우리나라 국민이 자차타고 어디 돌아다니는거 누구한데 허락받아야됨? 아니잖슴?
보배횽들 그냥 본인들 차타고 가고싶은데 가서 살짝 놀고싶을만큼 놀다가 그냥 돌아온건데
어쩌다 보니 유명지라 놀러가고 싶었던 횽들이 몇명 있었을뿐이지
개인사유지에 들어가서 불법으로 놀다온거도 아니고
거기가서 누굴 팼어? 무슨 불법을 저질렀어?
국가소유지의 도로에 그냥 주차해놓고 밖에 바람쐬고 있는데
그 부부네 가족들이 길에있는 모르는사람들보고
지들끼리 발작 한거 아님?
그 부부네가족은 왜 길에있는 모르는사람들에게 말걸고 사과할라그러고
119도 부르고, 그런행동들로 왜 공포심을 심어주는거지? ㅎ
지들이 잘못한게 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그 상대방에게만 사과하면 될일이고
법적으로 책임질일 있으면 책임 지면 되는것이지
왜 길에있는 모르는 사람들하고 옥신각신 하고 있냐고 ㅋㅋ
그리고 보배횽들은 놀러만 갔을뿐인데
몇 선비질러들님.. 잘못한게 없는데 뭘 하지말라고 계속 그러는 거에요?? ㅋㅋ
화순의
적은
지인
끝
그 집안이 사과할 타이밍을 최소 5번은 넘긴 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스파크를 막은 스포티지 회원님 차를 막을 생각을 했다는 부분에서 동참하게 되었죠. 근데 그 이후에도 만행이 이어지더군요.
그 정점은 119 쑈... 차로 1분거리에 응급실이 있고 5분 거리에 대학병원 응급실이 있는데 자력으로 걸을 수 있는 분이 단순 홧병으로 119라... 이건 진짜 과태료 먹여야죠
제목과 표현이 너무 거치신 것 같습니다.
밤낮으로 자기 집앞에 자기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서성이면 신경쓰이는 것은 당연
계확적으로 타인을 괴롭히면
조직폭력배로 간주됩니다
조직결성해서 위력을 행사하는것만으로
특수가 앞에 붙고 조심하세요
걸려들 사람 많음
119부르는 거 보면
예사로운 사람들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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